트로트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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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91회 작성일 20-11-20 19: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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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APguYCd1ciU?rel=0&autoplay=1&loop=1&vq=highres&playlist=fAPguYCd1ci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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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솔님 반가워요~~~
강진 가수님의 노래군요
멜러디와 가삿말이 심금을 울리네요
영상 마지막에 보이시는분은 누구실까요?
금솔님의 댓글의 댓글
금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계시죠 올해는 송년모임도 없을것 같아 한양 가긴 그렇습니다.
나훈아님의 노래 테스형 노래가 실감케하는 현실 하루빨리 코로나 19에서 벚어나길 하는 바램입니다.
구순 다되신 노모님을 시골 어머님 집에서 지난 8월부터 간병중 짬짬이 영상 편집 이미지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eKNXcpchWM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솔님 어머님의 모습
유트브로 보고 왔습니다
어머님과 산책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영상보다가 잠시 울컥했습니다
하늘로 여행가신 울 엄마 생각에~~
금솔님의 댓글의 댓글
금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궁 어쩬답니까 울컥하셔다니...
함께할 시간이 점점가까워지니 지난날의 일들이 후외 스러워질때가 많습니다.
언제쯤 이별의 순간이 될련지 요즘은 하루하루가 꿈같은 시간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