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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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04회 작성일 16-02-29 21:08본문
아침에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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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nartbank.com/__upload/thumb/X6172b/1_1291690576.jpg" width=400 >
<br>주권옥 / 봄이 오면<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우둔한 사람의 마음은 입 밖에 있지만,
지혜로운 사람의 입은 그의 마음속에 있다.</b>
*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
미국의 초대 정치인, 과학자, 철학자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
</FONT><FONT color=brown size=4>
<b>[삼월의 아침에...]</b>
글: 이복란
꺽이지 않는 지조와
굽히지 않는 배알로
울컥 뱉아 낸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만세 삼창의 뜨거운 목젖이 열리던
삼월의 그 하늘이여,
33인의 애국지사여, 열사여!
백두에서 한라
아니,
우.리.땅 독도까지
등줄기 푸르게 일어 선
아아, 그 날의 함성
꽃밭처럼 나부끼던 깃-발
정녕, 있겠는가!
그대들은 지금
무엇을 향해
무엇을 외치고 있는가.
</FONT><FONT color=Blue size=3>
<b>[삼일절(三一節)]</b>
3·1절은 1919년 3·1 운동을 기념하여 제정된
대한민국의 국경일이자 공휴일입니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관한법률>을
공포함으로써 국경일로 지정되었고,
2005년 12월 29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로
개정되어 지금에 이릅니다.
이날에는 정부 주최로 기념행사를 통해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애도의 의미로
묵념을 올리며, 민족정신을 되새깁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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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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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Have Nothing - Tom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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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 하나 없는 내가 - 뚜아에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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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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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일절,,,조금전까지 잊고있었나보다
걍춥다는생각만,,ㅜㅜㅜ
감사합니다,,깨우쳐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