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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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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39	꿈꾼 그 옛날 댓글+ 2개	kimyac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2-02
6438	좋은 남편과 아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2-03
6437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5-07
6436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2-05
6435	찐빵장수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1-25
6434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1-29
6433	크리스마스 선물 / O. Henry 원작의 감동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2-11
6432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27
6431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1-12
6430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댓글+ 2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12
6429	당신은 행복한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1-13
6428	<추천>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2-18
6427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1-08
6426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1-10
6425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댓글+ 8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2-12
6424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3-20
6423	사람들은 필요성을 느낄 때만 변화를 받아들인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2-20
6422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5-29
6421	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2-18
6420	이것이 더 없는 행복이다 [좋은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1	03-30
6419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	12-13
6418	한 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1	12-10
6417	봄 꽃 피던 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3-31
6416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1-27
6415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2-14
6414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1-28
6413	마음을 비우다 보면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1-20
6412	한글을 처음 배워 55년 전 남편에게 쓴 70대 할머니의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2-08
6411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1-03
6410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	01-28
6409	평생 곁에 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	03-01
6408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1-14
6407	늘 수고로움에 언제나 아무 말 없이 가족을 위해 일하는 남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1-14
6406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	02-06
6405	부부로 만남은 인연 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4-08
6404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26
6403	눈물의 부탁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	02-14
6402	국밥 1인분에 담긴 2인분 사랑 [감동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1-22
6401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6-05
6400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2-17
6399	2017년을 보내면서(이해인 시 두편)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2-26
6398	그대와 나의 인연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8-09
6397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3-12
6396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11-26
6395	파파노의 성탄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12-20
6394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4-09
6393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3-12
6392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2-28
6391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1-08
6390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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