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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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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46	나이 들면서 깨닫는 진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2-20
3345	아버지! 죄송합니다. '아버지께 편지쓰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02
3344	아직은 꽃이 피지 않은 3월의 나무들을 보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3-11
3343	힘들고 지친 나를 위한 기도문 [나에게 힘을 주소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3-20
3342	아내의 만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3-30
3341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4-06
3340	나그네의 관찰력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4-15
3339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8-11
3338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리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8-26
3337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9-10
3336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09-26
3335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10-13
3334	삶은 메아리 같은 것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10-26
3333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11-10
3332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1-22
3331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 감동있는 좋은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2-05
3330	그 겨울의 카페에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12-19
3329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2-31
3328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1-11
3327	누군가 등 뒤에서 당신을 지켜줍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1-21
3326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1-30
3325	진정 아름다운 생을 꿈 꾼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2-06
3324	흐믓한 쪽지 한 장의 사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2-14
3323	꼭꼭꼭, 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붙잡고 다녔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2-22
3322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3-02
3321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3-09
3320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18
3319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3-28
3318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4-05
3317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4-13
3316	40대 모 기업 연구원 부인이 쓴 가슴 찡한 글입니다.감동스토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4-21
3315	♧ 어머니의 쪽지 감동입니다 / 우체국보험 UCC 공모전 수상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4-29
3314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5-07
3313	알바해서 와이프에게 명품 사준 30대 남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5-16
3312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5-24
3311	;말 한마디의 상처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6-02
3310	어느 회사원의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6-10
3309	아버지라는 위대한 이름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6-18
3308	유월의 기도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6-28
3307	휠체어 아내가 행상 남편에 보내는 글 (감동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7-11
3306	앉은뱅이 거지 (감동스토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7-20
3305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 [감동]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7-28
3304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8-06
3303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수 있으나.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8-17
3302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8-28
3301	살다보니 이런 사람이 좋더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9-06
3300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9-15
3299	소중한 것은 바로 그 안에 감춰져 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9-24
3298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0-04
3297	부부로 만남은 인연 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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