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어울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25-02-13 06:48

본문




        어울림 천년을 사는 "산 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진다는 걸" 압니다. "바람 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 걸""알고" 있습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 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 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서는 "조화로움"으로 다들 "함께 하는 행복한 날들 "이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출처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br></p><cent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RYfAGx1oxCc" title="[무료영상나눔] JEDE Garden(제이드가든)"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어울림</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천년을 사는 "산 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진다는 걸" 압니다. "바람 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 걸""알고" 있습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 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 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서는 "조화로움"으로 다들 "함께 하는 행복한 날들 "이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b>출처<b> </b></b></span><b><b> </b></b></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b><b><br></b></b></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b><b> <!-- end clix_content --> </b></b></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nbs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b><b><br></b></b></p></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623건 1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1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2-14
121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2-14
121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2-14
1212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2-13
121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2-13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2-13
121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2-12
121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2-12
121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2-11
121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2-11
121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2-11
121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2-11
121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2-11
121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2-10
121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2-10
121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2-10
121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2-09
121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2-08
121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2-08
121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2-08
121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2-08
121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2-08
12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2-08
121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2-07
120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2-07
120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2-07
120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2-06
120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2-06
120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2-05
120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2-05
120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2-05
120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2-04
120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2-04
120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2-04
120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2-04
120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2-04
120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03
120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2-03
120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2-03
120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2-03
120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2-03
120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2-02
120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2-02
120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2-02
120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2-02
1207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2-01
120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01
120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01
120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1-31
120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1-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