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02회 작성일 18-06-26 08:15

본문

 



♧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  




이기는 사람은 실수를 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 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햇을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엇다 고 말 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 사람뿐 아니라 

어린 아이에게도 사과 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 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 하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 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지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것도 은근히 염려 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바위고개 / 백남옥 ♬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

>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77건 11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27
명분있는 삶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6-25
5726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6-25
5725
입보다 귀를 상석에 앉혀라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6-26
5724
칭찬을 잘하면 백년이 행복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6-26
열람중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6-26
5722
바램이 없어야 행복하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6-27
5721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눈물 감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6-27
5720
고통이 주는 위대한 선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6-27
5719
삶의 다섯가지 독약과 묘약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6-28
5718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6-28
5717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6-28
5716
오늘 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6-29
5715
오늘도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6-29
5714
사람들은 고난을 통해 깨끗함과 순결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6-29
5713
인생길 가다보면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6-30
5712
말에서 나오는 습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6-30
5711
7월의 편지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6-30
5710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6-30
5709
사람은 희망에 속느니보다 절망에 속는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6-30
5708
마음에도 깊이가 있나 봅니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7-01
5707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7-02
5706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7-02
5705
일주일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90세 노인이 쓴 글 (감동실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7-02
5704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7-03
5703
친구여 나이들면 이렇게 살게나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7-03
5702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7-03
5701
흘려보낸 시간들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7-03
5700
구별이 있어야 질서가 유지된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03
5699
고난이 능력을 키운다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7-04
5698
부모님이 보고 싶어지는 영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7-04
5697
현재는 누군가가 나에게 던진 선물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7-04
5696
외로울 때 함께 가라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7-04
5695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7-04
5694
자신의 뒷모습을 보며 살아라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7-05
5693
내 삶을 바꾸어주신 시댁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7-05
5692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 삶, 그랬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7-05
5691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7-05
5690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06
5689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7-06
5688
무일푼이면 서러움을 당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7-06
5687
무일푼이면 서러움을 당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7-06
5686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7-06
5685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7-06
5684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7-07
5683
밀린 집세 [소소한 감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7-07
5682
믿음의 가치는 종업원이 주인이 되였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7-07
5681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7-07
5680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7-07
5679
세상에 다 갖춘 사람은 없다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7-08
5678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