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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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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회 작성일 25-01-1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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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 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때묻지 않은 신선하고 산소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 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서 담소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둘렛길을 산책하고 싶어집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진실 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 나누며 내 모든 것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건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 그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고, 그윽이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질 것 같은 그대와 달달하고 은은한 커피 향을 느끼며 긴긴 여정의 이야기 꽂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대는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며 어눌하고 이끼 낀 내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 오는 은은한 장미향 같은 그런 사람이기에 나는 오늘은 그대를 만나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 손을 꼭 잡고 한없이 걷고 싶은 그대를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대가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 같습니다. 나는 오늘도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창가에 앉아 마음 고운 그대 당신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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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QnaGqjDwZ78" title="[무료영상나눔] 아름다운 숲길"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오늘은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b>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 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때묻지 않은 신선하고 산소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 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서 담소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둘렛길을 산책하고 싶어집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진실 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 나누며 내 모든 것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건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 그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고, 그윽이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질 것 같은 그대와 달달하고 은은한 커피 향을 느끼며 긴긴 여정의 이야기 꽂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대는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며 어눌하고 이끼 낀 내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 오는 은은한 장미향 같은 그런 사람이기에 나는 오늘은 그대를 만나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 손을 꼭 잡고 한없이 걷고 싶은 그대를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대가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 같습니다. 나는 오늘도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창가에 앉아 마음 고운 그대 당신을 기다려 봅니다. <b> 좋은 글 중에서 <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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