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판단의 옳은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판단의 옳은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61회 작성일 18-04-25 09:40

본문

2245BC44592D3778168A65




내 판단의 옳은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지금 나에게 불어오는 바람이 싫다해서 그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겨울이라는 추위가 오면 받아 들여야 하고 폭설이 내려 지금 내가 가야 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 해도 지금 주어진 환경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빨리 포기하고 또 다른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마음으로 결정했을 때 그것이 더구나 자기 생각에 옳은 일이라면 집착을 하게되고.. 마치 무슨 큰 일이 날 것처럼 사로 잡히게 됩니다 도저히 갈 수 없을 정도로 눈이 쌓여 있어도 기어이 가서 자기 마음에 옳다고 결정한 일을 하고 있음을 봅니다 내 생각이 옳다 해서 자기 앞에 주어진 섭리를 무시하고 억지로 행한다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내 판단의 옳은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정말 옳은 것처럼 보여도 나중에 결국 한줌 흙으로 사라지는 존재의 의미를 안다면 내 옳은 것 보다 섭리에 순응하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I'll miss you) ♬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난 오늘밤 떠날 거에요. 그녀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난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spacer2.gif?v=2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89건 12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5-04
54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5-04
54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5-04
543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5-03
54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5-03
54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5-03
54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5-03
543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5-03
54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5-02
54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5-02
54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5-01
54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5-01
542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1 05-01
54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5-01
54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4-30
54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4-30
54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4-30
54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4-29
54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4-29
54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4-29
54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4-29
54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4-29
54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4-28
54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4-28
54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4-28
54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4-28
54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4-27
54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4-27
54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27
54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4-27
54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4-26
54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4-26
54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4-26
54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4-26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4-25
54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4-25
540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4-25
54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4-24
54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4-24
54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4-24
539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4-23
53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4-23
53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4-23
53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23
539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4-22
53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4-22
53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22
53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4-22
539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4-21
53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4-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