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46회 작성일 18-01-26 22:18

본문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 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 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 속에 모든 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 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 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 좋은 글

소스보기

<center><table style="border-bottom: #bbbbbb 2px dotted; border-left: #bbbbbb 2px dotted; border-top: #bbbbbb 2px dotted; border-right: #bbbbbb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bbbbbb"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 <tbody> <tr> <td> <EMBED height=33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src="http://cfile233.uf.daum.net/original/226FA73F586A3CD62F1EA7" wmode="transparent">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50px"> <PRE> <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 <B>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B>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 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 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 속에 모든 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 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 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 좋은 글 </font></span></font></pre></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9; src:url(http://eyeswind.cafe24.com/swf/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9; font-size=9pt; } </style> </center></span>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my.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1021355&seq=1&id=624038&strmember=rmeockdrk1&filenm=7%2E+Winty+Wan+%2D+Meditation%2Emp3 tostart="true" volume="-1"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embed> </center></span>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403건 12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5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2-15
53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 01-17
53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5-23
53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12-11
53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 12-28
53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10-12
53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1-01
53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1-09
53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2-01
53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2-07
53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2-09
53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2-18
53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10-19
53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 10-19
53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1-29
53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7-27
53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5-25
53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10-31
53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 07-26
53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12-24
53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8-04
53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 04-10
53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3-05
53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10-31
53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 01-14
53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9-02
53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10-27
53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3-27
53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1-07
53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9-14
53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10-28
53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3-27
53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1-18
53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1-12
53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2-12
53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0-22
53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1-28
531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6-02
53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11-14
531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1-16
53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11-22
53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1 02-15
53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1 03-16
53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9-21
53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2-27
53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9-28
53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1-06
53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 03-30
53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 03-25
53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