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98회 작성일 17-08-23 00:48

본문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보다는
조금 모자란 사람에게
더 호감을 갖기 때문이랍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너무나 완벽하여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존경의
대상은 될지언정 사랑의 대상이
되기는 어려운 법이죠.

예로부터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어딘가 조금 부족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워주려는
벗들이 많지만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겐 함께 하려는 동지보다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친구가 거의 없는
100점짜리 인생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80점짜리 인생이
성공의 문에 더 가까이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xxxxxxxxxxxxonresize="parentResizeIframe('cafe_main')" style="BORDER-RIGHT: green 3px inset; BORDER-TOP: green 3px inset; BORDER-LEFT: green 3px inset; BORDER-BOTTOM: green 3px inset" src= "http://cfile209.uf.daum.net/original/22065035591BBE9D20795B" width=77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yellow size=3><b>♧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white face=바탕체><left>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보다는 조금 모자란 사람에게 더 호감을 갖기 때문이랍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너무나 완벽하여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존경의 대상은 될지언정 사랑의 대상이 되기는 어려운 법이죠. 예로부터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어딘가 조금 부족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워주려는 벗들이 많지만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겐 함께 하려는 동지보다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친구가 거의 없는 100점짜리 인생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80점짜리 인생이 성공의 문에 더 가까이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hidden=true type=audio/x-ms-wma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155AAC034BE2C64948C689 autostart="true" volume="0" kj10 loop="-1">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77건 14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8-30
44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8-30
44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8-30
44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8-30
44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8-29
44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8-29
44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8-29
44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08-29
44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8-28
44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08-28
44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8-28
44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8-28
441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8-28
441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8-27
44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08-27
44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8-27
44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 08-27
44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8-27
44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8-26
44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8-26
44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8-26
44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8-26
440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8-25
44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8-25
440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8-25
44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8-25
44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8-25
44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8-25
43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8-25
43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8-24
43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8-24
43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08-24
43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8-24
4394
내가 가진 것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08-23
439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8-23
4392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8-23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8-23
43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9 0 08-23
43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 08-23
43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 08-22
43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9 0 08-22
43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8-22
43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8-22
438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0 08-21
43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8-21
43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8-21
43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8-21
43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8-21
43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08-20
43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8-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