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때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삶이 힘들때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7회 작성일 20-06-30 08:30

본문

 


   ♧ 삶이 힘들때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   

그대의 삶이 힘들고 그대 마음이 흔들릴 때, 
조용히 높은 산에 올라 끝없이 펼쳐진 세상을 보라.

드넓게 탁 트인 세상이 한 눈에 들어오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 인간세상이 
천지간에 조화를 이뤄 아름답고 평화롭지 않은가

내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고 부유한들 
하늘아래 한낱 점인 것을 

많다 적다 가리지 말고 
주어진 재물에 감사하며 서로 나누며 살 일이다

감정적 사고보다 이성적 사고로 
자아성찰을 통한 행동으로,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정으로 사랑을 나누는 상생의 삶이 
아름다운 삶이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이리라. 
- 아름다운 동행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님이 오시는지 / 소프라노 신영옥 / 박문호詩/김규환 ♬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인가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베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내 님이 오시는가
내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메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89건 17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6-23
27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6-23
27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6-24
27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6-24
27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6-25
27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6-25
27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6-26
27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6-26
27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6-27
27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6-27
27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6-29
27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6-29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6-30
27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7-01
27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7-01
27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7-02
27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7-02
27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7-02
27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7-03
27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7-03
27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7-04
27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7-04
27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7-06
27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7-06
27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7-07
27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7-07
27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7-08
27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7-08
27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7-09
27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7-09
27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7-10
27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7-10
27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7-11
27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7-11
27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7-13
27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7-13
27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7-14
27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7-14
27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7-15
27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7-15
26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7-16
26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7-16
26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7-17
26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7-17
26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7-18
26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7-18
26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7-18
26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7-20
26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7-20
269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