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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만 바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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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4회 작성일 23-07-03 19:56

본문

한글자만 바뀌면

사노라면 크고 작은 파도를 자주 만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와 "그럴 수 있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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