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3회 작성일 24-09-26 07:05

본문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단 일 분 동안이라도 불평의 마음으로 지내지 말라. 불평의 마음을 일으키는 도가 거듭되면 용모는 불평화하여 부은 얼굴의 표정이 습관화됨에 따라 보기 싫은 주름살이 얼굴에 새겨진다. 육체는 주체가 아니고, 당신에게 소유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불안,질투,증오,원한,저주 등은 인간의 마음을 얼룩 지게 한다. 따라서,용모도 얼룩이 져 그 사람은 이내 보기 싫은 모습으로 변모한다. 불쾌한 일에 언제까지나 자기 마음을 붙잡아두어서는 안 된다. 자기 마음에 자극을 주는 감정을 항상 경계하고, 그와 같은 감정을 일으킨 원인이 되는 일들을 마음속으로부터 버리는 것이 좋다. 너무나 생각함으로써 자잘한 일까지 튀어나오게 되는데, 그것들을 마음에서부터 떠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악과 자잘한 마음의 피로를 빨리 버리자. 슬픈 일이 생겼어도 그것을 마음에서부터 떠나게 하라. 끈덕지게 연이어 생각 하고 있으면 그와 같은 슬픔은 자신을 떠나지 않는다. 계속 생각 만 하면 하나의 슬픔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마음속에서 발효되어 몇십 배까지 부풀어 오르곤 한다. 슬픔은 그 사건이 일어난 그날로 족하다는 말을 기억하라. 또 한 내일에는 내일의 바람이 분다는 말을 상기하라. 마음에 힘이 되는 책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645" height="363" src="https://www.youtube.com/embed/zFelSPxMxQs" title="무료영상소스, 바다 스케치 영상, 멍때리기 좋은 영상, free stock 4k video source, [토니펀, tonyfun]"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b> 단 일 분 동안이라도 불평의 마음으로 지내지 말라. 불평의 마음을 일으키는 도가 거듭되면 용모는 불평화하여 부은 얼굴의 표정이 습관화됨에 따라 보기 싫은 주름살이 얼굴에 새겨진다. 육체는 주체가 아니고, 당신에게 소유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불안,질투,증오,원한,저주 등은 인간의 마음을 얼룩 지게 한다. 따라서,용모도 얼룩이 져 그 사람은 이내 보기 싫은 모습으로 변모한다. 불쾌한 일에 언제까지나 자기 마음을 붙잡아두어서는 안 된다. 자기 마음에 자극을 주는 감정을 항상 경계하고, 그와 같은 감정을 일으킨 원인이 되는 일들을 마음속으로부터 버리는 것이 좋다. 너무나 생각함으로써 자잘한 일까지 튀어나오게 되는데, 그것들을 마음에서부터 떠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악과 자잘한 마음의 피로를 빨리 버리자. 슬픈 일이 생겼어도 그것을 마음에서부터 떠나게 하라. 끈덕지게 연이어 생각 하고 있으면 그와 같은 슬픔은 자신을 떠나지 않는다. 계속 생각 만 하면 하나의 슬픔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마음속에서 발효되어 몇십 배까지 부풀어 오르곤 한다. 슬픔은 그 사건이 일어난 그날로 족하다는 말을 기억하라. 또 한 내일에는 내일의 바람이 분다는 말을 상기하라. <b> 마음에 힘이 되는 책 중에서 <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3건 1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7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13
117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0-12
117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12
117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10-11
117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10-11
117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10-11
117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0-11
117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10-11
117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10-10
117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10
117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0-09
1173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10-08
117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0-08
117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10-08
117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10-07
117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10-07
117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0-06
117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10-06
117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0-06
117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10-06
117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0-05
117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0-05
117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0-05
117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0-05
117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10-05
117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0-04
117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10-04
117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03
117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10-03
117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10-02
117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0-02
117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01
117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0-01
117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30
117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9-30
117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9-29
1170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9-28
117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9-28
117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9-28
117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9-27
117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9-27
117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9-26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26
117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9-25
116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9-25
116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9-24
116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9-24
116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9-23
116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9-23
116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9-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