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 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24-09-10 00:13

본문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 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 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 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 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꾸세요.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하나이고 기회도 오직 한번이니까요.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부주의한 말은 싸움의 불씨가 되며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 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으며,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를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를 받을 겁니다.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 글입니다.
마음에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세요.

출처 : <행복한 중년> 중에서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3건 1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693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9-21
11692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9-21
11691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9-21
11690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9-21
11689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9-21
11688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9-21
11687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9-21
116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9-21
116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9-21
1168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9-20
116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9-20
116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9-20
116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20
116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9-19
116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9-19
116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18
116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9-18
116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9-18
116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9-17
116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9-17
116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9-16
116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9-16
116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9-15
116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9-14
116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9-14
1166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9-13
116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9-13
116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9-13
116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9-12
116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9-12
116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9-11
116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9-11
116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10
116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10
11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9-10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9-10
116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9-10
116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9-09
116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9-09
116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08
116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9-08
116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9-07
116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9-07
116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9-06
116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9-06
116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9-05
116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9-05
116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9-04
116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9-04
116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