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길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자신만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24-09-11 07:21

본문

자신만의 길




나무는
나무다운 삶의 자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잎이 무성한 나무는 그 모습대로 빛나고
앙상한 나무 또한
잎이 무성한 나무 옆에 있다고 해서
열등감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큰 나무는
큰 나무대로 울창하게 하늘로 솟고
작은 나무는
작은 아름다움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제각기 사는 모습이 다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위가 높다고 해서
그 모습까지 아름다운 건 아닙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삶의 모습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로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움입니다.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듯이
자신만의 색깔로
자신에게
가장 충실한 삶을 그려나가야 할 것입니다.

인생 최고의 성공은
자신만의 길을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니까요. 
 

-행복한 아침을 여는 이야기 중에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3건 1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693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9-21
11692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9-21
11691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9-21
11690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9-21
11689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9-21
11688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9-21
11687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9-21
116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9-21
116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9-21
1168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9-20
116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9-20
116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9-20
116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20
116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9-19
116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9-19
116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18
116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9-18
116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9-18
116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9-17
116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9-17
116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9-16
116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9-16
116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9-15
116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9-14
116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9-14
1166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9-13
116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9-13
116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9-13
116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9-12
116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9-12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9-11
116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9-11
116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10
116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10
11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9-10
116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9-10
116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9-10
116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9-09
116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9-09
116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9-08
116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9-08
116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9-07
116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9-07
116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9-06
116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9-06
116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9-05
116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9-05
116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9-04
116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04
116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