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31회 작성일 15-08-09 07:44

본문



♧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도 우연히 마주친 눈길이
마음을 주고 싶고
그의 마음을 받고 싶은 것은
이미 나의 사랑을
보내고 있음이 아닐까?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오랜 만남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주고 싶고 보고 싶고
늘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라면
이미 그를 사랑하고 있음이 아닐까?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그에게로 고정 시켜가고 있음은
아름다운 사랑의 길로
가고 있음 일 것입니다

사랑의 말이 없어도 그가 생각나고
그 사람 때문에 기뻐하고 행복해 한다면
분명 그는 내 안에 사랑으로
자리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월간 좋은 생각에서 -


2777F53A55AF66871AD363

♬ 사랑 소프라노 이진희 이은상 작사-홍난파 작곡 ♬

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말진 부디마소
타고 다시타서
재될 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 곳이 없느니다

반타고 꺼질진대
아예 타지 말으시오
차라리 아니 타고
생낙으로 잊으시오
탈진댄 재 그것조차
마저 탐이 옳으니다
추천0

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분명 그는 내 안에 사랑으로
자리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감사 합니다.행복한날 되세요.

Total 3,846건 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1 09-08
37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0 07-16
37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1 08-29
37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1 08-24
37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0 09-01
37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1 08-15
37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0 07-15
37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 04-03
37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 08-03
37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 08-04
37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 12-30
37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1 09-22
37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 06-27
37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0 09-11
37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0 10-22
37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 09-27
37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2 07-13
37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1 08-25
37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1 08-28
37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 08-10
37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1 07-18
37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 08-02
37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 08-18
37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1 08-16
37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2 08-22
37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 08-05
37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 08-26
37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 08-22
37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1 08-07
37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2 09-06
37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1 08-21
37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 08-2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0 08-09
37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1 08-08
37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 08-11
37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1 09-14
37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1 08-14
37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6 0 09-26
37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0 08-31
37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 08-13
37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 08-23
37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0 09-02
37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 09-07
37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6 1 08-17
37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0 10-06
37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 09-03
37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 09-05
37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 09-13
37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 09-15
37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