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4-08-19 06:59

본문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장밋빛 두 뺨 앵두 같은 입술 탄력있는 두 다리가 곧 젊음은 아닙니다.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시들지 않는 열정이 곧 젊음이죠. 젊음이란. 깊고 깊은 인생의 샘물속에 간직된 신선미 그 자체 젊음은 눈치 빠르게 행동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기백 젊음은 무임승차가 아니라 스스로 개척하는 힘 젊음은 이십대 소년에게만 있는게 아니라 육십대 장년에게도 있습니다. 인생은 나이로 늙는것이 아니라 이상의 결핍으로 늙지요. 세월은 피부에 주름을 보태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에 주름이 집니다. 마음을 늙게 하고 정신을 매장 시키는 것은 고뇌와 공포와 자포자기 입니다. 경이에 대한 찬미 미래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 그리고 삶에 대한 환히는 16세의 가슴에나 60세의 가슴에도 똑같이 들어있어요. 그대의 가슴에도 또 나의 가슴에도 무선전화국이 내장되어 있답니다. 사람들로 부터 그리고 영혼의 세계로부터 아름다움과 희망,격려와 용기 그리고 솟구치는 힘에 대한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한 당신은 젊음입니다. 그 안테나를 내리고 당신의 정신을 냉소와 비관의 얼음관속에 묻어버리면 당신은 20세 늙은이 일 뿐입니다. 그 안테나를 올리고 낙관의 전파를 받아들이면 당신은 80세의 젊은이로 이 세상을 하직하게 될 것입니다. 사무엘 울맨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br></p><cent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qmxH1PHlsvw" title="무료영상소스, 가을 낙엽 스케치, free stock video source [토니펀, tonyfun]"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장밋빛 두 뺨 앵두 같은 입술 탄력있는 두 다리가 곧 젊음은 아닙니다.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시들지 않는 열정이 곧 젊음이죠. 젊음이란. 깊고 깊은 인생의 샘물속에 간직된 신선미 그 자체 젊음은 눈치 빠르게 행동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기백 젊음은 무임승차가 아니라 스스로 개척하는 힘 젊음은 이십대 소년에게만 있는게 아니라 육십대 장년에게도 있습니다. 인생은 나이로 늙는것이 아니라 이상의 결핍으로 늙지요. 세월은 피부에 주름을 보태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에 주름이 집니다. 마음을 늙게 하고 정신을 매장 시키는 것은 고뇌와 공포와 자포자기 입니다. 경이에 대한 찬미 미래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 그리고 삶에 대한 환히는 16세의 가슴에나 60세의 가슴에도 똑같이 들어있어요. 그대의 가슴에도 또 나의 가슴에도 무선전화국이 내장되어 있답니다. 사람들로 부터 그리고 영혼의 세계로부터 아름다움과 희망,격려와 용기 그리고 솟구치는 힘에 대한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한 당신은 젊음입니다. 그 안테나를 내리고 당신의 정신을 냉소와 비관의 얼음관속에 묻어버리면 당신은 20세 늙은이 일 뿐입니다. 그 안테나를 올리고 낙관의 전파를 받아들이면 당신은 80세의 젊은이로 이 세상을 하직하게 될 것입니다. <b> 사무엘 울맨 <b> </b></b></span><b><b> </b></b></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b><b><br></b></b></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b><b> <!-- end clix_content --> </b></b></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nbs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b><b><br></b></b></p></center>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3건 2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6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03
116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9-03
116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9-02
116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9-02
116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01
116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8-31
116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8-31
1163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8-30
116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30
116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8-30
116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8-29
116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8-29
116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8-28
116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8-28
116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8-28
1162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8-27
116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8-27
116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8-27
116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8-27
116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8-27
116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8-27
1162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26
116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8-26
116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8-26
116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8-26
116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8-26
116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8-26
116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8-25
116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8-25
116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8-25
116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25
116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8-24
116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8-24
116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8-23
116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8-23
116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8-22
116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8-22
116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8-22
116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8-22
116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8-22
116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8-21
116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8-21
116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8-20
116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8-20
1159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8-20
115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19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8-19
115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8-18
1159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8-17
115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