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소중하게 써야 한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시간은 소중하게 써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22-06-25 16:38

본문

시간은 소중하게 써야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하루하루의 시간이다. 
인생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바로 오늘이다. 매 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내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자기 앞에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다

자주 우울하거나 서글픈 사람은 할 일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매일 아침 하루의 시작을 감사하게 생각 하자.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 하루로 무엇을 하느냐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를 후회하거나,  현재 속에 경직되어 있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렇게 시간을 허비 하는 것을 버리기 위해서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고 시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시간을 잘 보내기위한 첫 걸음이다
 

                                  - 심플하게 산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95건 20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4-22
11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4-22
11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4-23
11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4-23
11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4-24
11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4-24
11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4-24
11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4-27
11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4-27
11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4-26
11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4-26
11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4-26
11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4-28
11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4-28
11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4-28
11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5-01
11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5-01
1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5-04
11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04
1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04
11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5-10
11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5-10
11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5-18
11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5-18
11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6-10
11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6-14
11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6-14
11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6-14
11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6-17
11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6-17
11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6-17
11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18
11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6-18
11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6-18
11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6-19
11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6-19
11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19
11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6-20
11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6-20
11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6-20
115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6-20
11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6-22
11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6-22
11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6-22
11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6-22
11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6-23
11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6-23
114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6-24
11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6-24
11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6-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