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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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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5회 작성일 16-07-1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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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든다면 그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해 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타들어 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고
      아름답게 회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의
      이별의 노래를 부르고도 싶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마저도 향기롭게 맞이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진정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삶의 빠듯한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 빛 바다로 미소 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그 어떤 삶의 고행도
      기쁨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진정 노을 빛과 한 덩어리로 조화롭게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들 한다.
      헌데 인생에 세 번이 아니라 백 번의 기회가 온다한들
      잡지 못하면 황이다.
      결국 기회를 잡지 못한 사람들이 후회하고 한탄하며
      세상을 원망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당연히 자본 이 주인공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가야할 곳은 세상에 유일한
      우리의 반쪽 북쪽나라이다.
      그런데 그 북쪽나라조차도 요즘은 자본주의 국가들과
      분주하게 거래하고 있다.
      이런 즈음에 과연 그들이 안착해야할 곳은
      어디란 말인가?

      대중이 있는 곳에는 기회가 없다.
      설혹 기회가 있다하더라도 부가가치가 낮은 값싼
      기회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돈을 벌 수 있는 업종이 2만여 가지가
      된다고 한다.
      95%의 사람들이 2만여 가지 업종의 생업에 종사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셈이다.

      기회란 잡을 수 있도록 준비된 사람에게만 잡힌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마인드로는 5%권내의 신분상승은
      불가능하다.
      나는 매일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기회를 잡으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 준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 거의가 기회를
      준비하기조차도 꺼려한다.

      같은 부류의 남녀들끼리 만나서 먹고 마시고 노래하며
      노는 곳에는 시간을 내면서도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알아볼 수 있는데 낼 시간은 없는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면서도 그들은 항상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고 입으로만 말한다.
      그러면서 세상을 원망하며 성공한 사람을 시기하고
      욕하며 질투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성공하기를 원하면서도 성공의 문을 두드리기는커녕
      문 가까이도 가지 않는 것이다.
      어쩌면 그대로 살다 죽겠다는 것이 그들만을 위한
      그들의 진실인지도 모른다.

      기회에 관하여 가장 잘 표현한 말이 있다.
      그리스의 한 도시에는 이상하게 생긴 동상
      하나가 있습니다.
      앞머리에는 머리숱이 무성하고 뒷머리에는
      대머리인 데다가 발에는 날개가 있는
      이상한 동상이지요.

      그 동상아래에는 이런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나를 보았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시는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

      그리고 그 밑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출처 : 마음에 닿는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0.uf.daum.net/original/1227720C4A15D35E1CDC36"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width="600" height="400"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든다면 그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해 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타들어 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고 아름답게 회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의 이별의 노래를 부르고도 싶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마저도 향기롭게 맞이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진정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삶의 빠듯한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 빛 바다로 미소 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그 어떤 삶의 고행도 기쁨으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진정 노을 빛과 한 덩어리로 조화롭게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cfile245.uf.daum.net/media/121DEA124CACB2A401498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218E23B53A296D905639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들 한다. 헌데 인생에 세 번이 아니라 백 번의 기회가 온다한들 잡지 못하면 황이다. 결국 기회를 잡지 못한 사람들이 후회하고 한탄하며 세상을 원망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당연히 자본 이 주인공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가야할 곳은 세상에 유일한 우리의 반쪽 북쪽나라이다. 그런데 그 북쪽나라조차도 요즘은 자본주의 국가들과 분주하게 거래하고 있다. 이런 즈음에 과연 그들이 안착해야할 곳은 어디란 말인가? 대중이 있는 곳에는 기회가 없다. 설혹 기회가 있다하더라도 부가가치가 낮은 값싼 기회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돈을 벌 수 있는 업종이 2만여 가지가 된다고 한다. 95%의 사람들이 2만여 가지 업종의 생업에 종사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셈이다. 기회란 잡을 수 있도록 준비된 사람에게만 잡힌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마인드로는 5%권내의 신분상승은 불가능하다. 나는 매일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기회를 잡으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 준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 거의가 기회를 준비하기조차도 꺼려한다. 같은 부류의 남녀들끼리 만나서 먹고 마시고 노래하며 노는 곳에는 시간을 내면서도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알아볼 수 있는데 낼 시간은 없는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면서도 그들은 항상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고 입으로만 말한다. 그러면서 세상을 원망하며 성공한 사람을 시기하고 욕하며 질투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성공하기를 원하면서도 성공의 문을 두드리기는커녕 문 가까이도 가지 않는 것이다. 어쩌면 그대로 살다 죽겠다는 것이 그들만을 위한 그들의 진실인지도 모른다. 기회에 관하여 가장 잘 표현한 말이 있다. 그리스의 한 도시에는 이상하게 생긴 동상 하나가 있습니다. 앞머리에는 머리숱이 무성하고 뒷머리에는 대머리인 데다가 발에는 날개가 있는 이상한 동상이지요. 그 동상아래에는 이런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나를 보았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시는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 그리고 그 밑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나의 이름은 기회입니다." 출처 : 마음에 닿는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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