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4-08-08 07:28

본문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산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어느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좋은 사람과 기분 나뿐 사람이 있다. 같은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다 지금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사람. 자신이 가진것을 만족해 하는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 곳이 있는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中. 김홍신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645" height="363" src="https://www.youtube.com/embed/vdcBpWQ6IZU" title="[좋은글좋은사진] 지금 무었을 하고 있는가....인생의 진정한 시작은 지금부터 - 펄 벅의 교훈"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b> 산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어느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좋은 사람과 기분 나뿐 사람이 있다. 같은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다 지금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사람. 자신이 가진것을 만족해 하는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 곳이 있는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b>&lt;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gt;中. 김홍신<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3건 2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5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8-17
115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8-16
115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16
1159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8-16
115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8-15
115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8-14
115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8-14
115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8-13
115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8-13
1158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8-12
115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8-12
115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8-12
1158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08-10
115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8-09
115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8-09
115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8-08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8-08
115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8-07
115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8-07
115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8-06
115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8-06
115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8-06
115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8-05
115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8-05
115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8-05
1156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8-05
115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8-05
115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8-05
115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8-04
115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8-03
115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8-03
1156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8-03
115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8-02
115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8-02
1155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8-02
115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01
115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8-01
1155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7-31
115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7-31
115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7-31
115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7-30
115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7-30
115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7-29
115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7-29
115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7-29
115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28
115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7-27
115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7-27
115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7-26
115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7-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