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65회 작성일 15-11-05 00:47

본문



♧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

어느누가 사랑이 아름답고 했을까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마음이
순백하고 투명한 마음을
진실되게 엮어 간다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당신의 사랑이 예쁠거예요

어두운 그림자가 지나고
밝은 여명이 밀려올때쯤이면
새벽이슬 닮은 눈빛으로
당신의 사랑이 전해져 옴을 느낍니다

행복한 사랑이 별거 인가요
진실아닌 진실속에서
사랑을 운운한다면
그사랑은 변질이 되고
쉽게 대하며 함부로 하겠죠
v 늘 같은 모습으로 같은 자리에서
서로가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면
세상 무엇이 부러울까요
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니니까요

아련한 그리움으로 도사린 사랑
오직 당신과 함께 엮어 갈때
진정 아름다운 사랑이 된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그리움만 쌓이네 - 노영심(원곡 : 여진) ♬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79건 21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29
아침에 읽는 글[15/11/17]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11-16
728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11-16
727
좋은 생각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 11-16
726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댓글+ 7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 11-16
725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 11-16
724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 11-16
723
아침에 읽는 글[15/11/16] 댓글+ 4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11-15
722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11-15
721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11-15
720
지금 심으십시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11-14
719
아침에 읽는 글[15/11/15]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11-14
718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댓글+ 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 11-14
717
깊어가는 가을에 그대 그리움이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11-14
716
귀감이 넘치는 좋은 글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 11-14
715
아침에 읽는 글[15/11/14]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1-13
714
진실로 소중한 한 사람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 11-13
713
기억하고 싶은 글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0 11-13
712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댓글+ 5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0 11-13
711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11-13
710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 11-13
709
아침에 읽는 글[15/11/13] 댓글+ 4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11-12
708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댓글+ 17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0 11-12
707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댓글+ 2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11-12
706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0 11-12
705
이제야 깨닫게 되는 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 11-12
704
낙엽 아쉬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11-12
703
아침에 읽는 글[15/11/12]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11-11
702
사랑할 때가 가장 외롭습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 11-11
701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 11-11
700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슬픈 사랑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 11-11
699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댓글+ 13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0 11-11
698
11월에 / 나뭇잎에 지는 세월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 11-11
697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댓글+ 2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1-11
696
아침에 읽는 글[15/11/11] 댓글+ 3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1-10
695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댓글+ 9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 11-10
694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11-10
693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11-10
692
아침에 읽는 글[15/11/10]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11-09
691
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댓글+ 9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 11-09
690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11-09
689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 11-09
688
아침에 읽는 글[15/11/09]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1-08
687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0 11-08
686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 11-08
685
끝까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 11-08
684
그때가 내 인생의 시작입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0 11-08
683
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 11-08
682
가을엔 그리워지는 계절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 11-07
681
가을 낙엽을 밟으며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11-07
680
아침에 읽는 글[15/11/08]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