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6회 작성일 23-08-03 06:57

본문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내게 사랑의 의미를 갖게 해 준 당신에게 감사 드립니다 당신 때문에 참 많이 아팠고 당신 때문에 참 많이 슬펐지만 그 아픔도 슬픔도 아름다웠습니다 아픔이 슬픔이 아름다울수 있다는 것을 내게 가르쳐 준 당신 그래서 당신을 사랑하는 지도 모릅니다 나,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당신 때문에 여전히 아프고 슬프지만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지만 당신을 사랑하게 된 걸 나 후회하지 않습니다 만일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 해도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이제는 당신이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당신이 슬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김정한시집<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선물사랑>중에서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h7iEs-ZUd_g" title="헨(HEN) - 나의 그 말은"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b> 내게 사랑의 의미를 갖게 해 준 당신에게 감사 드립니다 당신 때문에 참 많이 아팠고 당신 때문에 참 많이 슬펐지만 그 아픔도 슬픔도 아름다웠습니다 아픔이 슬픔이 아름다울수 있다는 것을 내게 가르쳐 준 당신 그래서 당신을 사랑하는 지도 모릅니다 나,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당신 때문에 여전히 아프고 슬프지만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지만 당신을 사랑하게 된 걸 나 후회하지 않습니다 만일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 해도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이제는 당신이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당신이 슬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b> 김정한시집&lt;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선물사랑&gt;중에서 <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77건 22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16
4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22
42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26
4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3-08
42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3-09
4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0-09
4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10-09
4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1-17
4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1-22
4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1-25
4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12-19
4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1-19
4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02
4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2-29
41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2-13
4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2-27
4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3-15
4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6-29
4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7-04
4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10-03
4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11-02
4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1-29
4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1-30
4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2-25
4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4-06
4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7-21
4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7-24
40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10-06
39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12-04
3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2-05
3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01-27
3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1-27
3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02-21
3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4-13
3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1-05
3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2-17
3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2-18
39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3-08
3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4-15
3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7-26
3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8-01
3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11-30
38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1-06
38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1-30
3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2-28
3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0-05
3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0-18
3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1-07
3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2-02
3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