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24-06-09 06:27

본문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 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주는 하나의 의미 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물이 되어
서로를 영원 까지 찾아주는
아름다운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우리의 만남도

서로의 부족한 자리를 채워 주는

필연의 만남이길 소망합니다.

* 삶의 지침서 중에서 *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443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6-20
11442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6-20
11441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6-19
11440	미소의 가치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6-19
11439	인생길 사노라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6-18
11438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6-18
11437	박한표의 인문 일지 - 웰 다잉(Well dying)에 대하여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6-17
11436	밀가루 두 포대의 기적, 대전 "성심당"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6-17
11435	은혜는 마음에 새겨 둡시다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6-17
11434	마음에 뜨는 무지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6-17
11433	생각은 늘 변화합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6-17
11432	누구나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6-16
11431	시간을 화장하는 사람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6-15
11430	마음의 즐거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6-15
11429	아름다운 꽃도 같은 종류만 모이면 질린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	06-14
11428	누구를 탓하지마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6-14
11427	법정스님의 인생명언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6-14
11426	삶의 아름다운 빛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6-14
11425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6-14
11424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댓글+ 1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6-13
11423	좋은 것을 품고 살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6-13
11422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	06-12
11421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6-12
11420	마음의 즐거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6-11
11419	이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6-11
11418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6-10
11417	당신 덕분이에요 라고 좀 더 많이 말하세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6-10
열람중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6-09
11415	마음 한구석에 꼭 남아있는 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6-08
11414	조심해야 할 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6-08
11413	만남과 인연의 인생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6-08
11412	가슴의 온도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6-08
11411	지금 시작하십시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6-08
11410	사랑을 지켜 가는 20가지 방법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06-07
11409	정직을 포기한 성공은 없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6-07
11408	죽음보다 강한 사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6-07
11407	사람이 가는 길이 좋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6-07
11406	세상은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6-07
11405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6-06
11404	고독연습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6-05
11403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6-05
11402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6-05
11401	오늘의 좋은 삶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06-04
11400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6-04
11399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6-03
11398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6-03
11397	그대 곁에 머물 수가 있는 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6-03
11396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6-03
11395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6-03
11394	소중한 것 조금씩 놓아주기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6-02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443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