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4회 작성일 24-06-13 06:39

본문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함께 슬픔을 느끼고
함께 행복을 느끼고
함께 고마움을 느끼도록

오늘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한다.
오늘도 함께 기뻐할 사람을 찾는다.
오늘도 함께 성공하고픈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함께 할 줄 아는 사람을 사귀라.
함께 시간을 낼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
함께 섬길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
함께 짐을 져줄 사람을 만나라.
함께 사막을 걸을 사람을 만나라.
함께 끝까지 동행할 사람을 찾으라.
함께 땀을 흘리며
함께 소중한 것들을
공유할 사람을 만나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추천1

댓글목록

Total 12,593건 2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4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6-20
114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6-20
114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6-19
114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6-19
114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6-18
114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6-18
1143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6-17
1143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6-17
1143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6-17
114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6-17
114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6-17
114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6-16
114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6-15
114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6-15
1142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 06-14
1142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6-14
1142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6-14
114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6-14
114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6-14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6-13
114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6-13
114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6-12
114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6-12
114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6-11
114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6-11
114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6-10
114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6-10
114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6-09
114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6-08
114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6-08
114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6-08
114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6-08
114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6-08
114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06-07
114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6-07
114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6-07
114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6-07
114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6-07
114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6-06
1140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6-05
114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6-05
114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6-05
114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06-04
114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6-04
113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6-03
113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6-03
113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6-03
113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6-03
113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6-03
113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6-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