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지혜롭게 살아 가는 방법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장 지혜롭게 살아 가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4회 작성일 24-05-30 06:40

본문




        가장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 우리는 간혹 상대방의 사소한 실수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한 채 그냥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는 용서하고 싶지만 알량한 자존심이 허락되지 않아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가슴 한 구석에 자리한 미움의 불씨가 영영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이라는 꽃밭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그 삶에 사랑과 용서는 따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아무리 큰 잘못을 했을지라도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용서해줄 때 비로소 그 사랑은 더욱 커지고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용서해야 할 때에는 과감히 용서합시다. 남을 용서한다는 것은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봄의 햇살이 꽁꽁 언 얼음을 녹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은 모든 미워하는 감정을 녹입니다. 가장 강한 사람은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지혜롭게 사는 방법은 모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삶이 나에게 주는 행복여행 / 김태광' 중에서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br></p><center> <iframe width="645" height="363" src="https://www.youtube.com/embed/l-eIPeublgc" title="무료영상소스, 한가로운 오리 스케치, 가을스케치, free stock video source, [토니펀, tonyfun]"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가장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우리는 간혹 상대방의 사소한 실수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한 채 그냥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는 용서하고 싶지만 알량한 자존심이 허락되지 않아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가슴 한 구석에 자리한 미움의 불씨가 영영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이라는 꽃밭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그 삶에 사랑과 용서는 따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아무리 큰 잘못을 했을지라도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용서해줄 때 비로소 그 사랑은 더욱 커지고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용서해야 할 때에는 과감히 용서합시다. 남을 용서한다는 것은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봄의 햇살이 꽁꽁 언 얼음을 녹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은 모든 미워하는 감정을 녹입니다. 가장 강한 사람은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지혜롭게 사는 방법은 모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b> '삶이 나에게 주는 행복여행 / 김태광' 중에서 <b> </b></b></span><b><b> </b></b></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b><b><br></b></b></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b><b> <!-- end clix_content --> </b></b></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nbs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b><b><br></b></b></p></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3건 2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3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6-01
113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6-01
113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5-31
113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5-31
113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5-30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5-30
1138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5-29
113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5-29
113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5-29
113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5-28
113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5-28
113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5-27
113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5-27
113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5-26
113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5-25
113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5-25
113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5-24
113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5-24
1137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5-23
113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5-23
113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5-23
113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5-22
113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5-22
113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5-21
113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5-21
113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5-20
113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20
113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5-20
113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20
113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5-20
113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5-19
113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5-18
113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5-18
113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5-17
113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5-17
1135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5-16
113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5-16
113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5-16
113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5-15
113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5-15
113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5-15
113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5-15
113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5-14
113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5-14
113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5-13
113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5-13
113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5-12
113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5-11
113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5-11
113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