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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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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90회 작성일 16-01-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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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민정기 / 유명산이 보이는 사당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의 시인. 비평가. 언론인. 화가. 무대연출가. 정치가. 교육가. 과학자. [1월] -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글: 이해인 빨강 _ 그 눈부신 열정의 빛깔로 새해에는 나의 가족, 친지, 이웃들을 더욱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느님과 자연과 주변의 사물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겠습니다 결점이 많아 마음에 안 드는 나 자신을 올바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렵니다 주황 _ 그 타오르는 환희의 빛깔로 새해에는 내게 오는 시간들을 성실하게 관리하고 내가 맡은 일들에는 인내와 정성과 책임을 다해 알찬 열매 맺도록 힘쓰겠습니다 노랑 _ 그 부드러운 평화의 빛깔로 새해에는 누구에게나 밝고 따스한 말씨 친절하고 온유한 말씨를 씀으로써 듣는 이를 행복하게 하는 지혜로운 매일을 가꾸어가겠습니다 초록 _ 그 싱그러운 생명의 빛깔로 새해에는 크고 작은 어려움이 힘들게 하더라도 절망의 늪으로 빠지지 않고 초록빛 물감을 풀어 희망을 짜는 희망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파랑 _ 그 열려 있는 바다빛으로 새해에는 더욱 푸른 꿈과 소망을 키우고 이상을 넓혀가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삶의 바다를 힘차게 항해하는 부지런한 순례자가 되겠습니다 남색 _ 그 마르지 않는 잉크빛으로 새해에는 가슴 깊이 묻어둔 사랑의 말을 꺼내 편지를 쓰고, 일기를 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사색의 뜰을 풍요롭게 가꾸는 창조적인 기쁨을 누리겠습니다 보라 _ 그 은은한 신비의 빛깔로 새해에는 잃어버렸던 기도의 말을 다시 찾아 고운 설빔으로 차려입고 하루의 일과를 깊이 반성할 줄 알며 감사로 마무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이에게 거듭 강요하기보다는 조용한 실천으로 먼저 깨어 있는 침묵의 사람이 되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일곱 가지 무지개 빛깔로 새로운 결심을 꽃피우며 또 한 해의 길을 우리 함께 떠나기로 해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 @ 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Me T'Aspro Mou Mantili - Nana Mouskouri 하얀 손수건 - 트윈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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