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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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27회 작성일 16-02-26 20:58본문
아침에 읽는 글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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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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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okjeon.kaca.co.kr/sub.php?contents=imagebank&load=image&no=1000000211&mode=bb" width=400 >
<br>강지주 / 향수(鄕愁)<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내가 알고 있는 최대의 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급료에 얽매어 일하고 있는
사람처럼 불쌍한 인간은 없다.</b>
* 데일 카네기(1888-1955)
미국 경영컨설턴트, 웅변가
</FONT><FONT color=brown size=4>
<b>[2월의 유혹]</b>
글: 윤정강
2월을 들어 마중하던
순결은
애초의 정열로 숨겨온 탓일까.
고결한 모습으로
잔잔히 흔들리는듯
애절하게 지켜온 지조의 넋이었을까.
하얀 꽃 잎의
우아한 화관무에는
향기도 숨겨온듯
수줍음도 고운 유혹이다.
정월을 보내고
2월의 바람에 멈추지 못하여
넘나드는 낯설은 그리움을 쓰다듬어며
맑은 햇살에 안기어도
백옥의 순결이 탐스러운것은
사랑을 지켜온 임의 향기 이였으리.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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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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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ere The Days(그때가 좋았어) - Mary Hop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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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시절 - 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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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ere The Days(그때가 좋았어) - Mary Hopkins
1970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2위에 입상한
영국 출신의 가수 매리 홉킨스(Mary Hopkins)의
1969년 앨범 [Post Card] 수록곡입니다.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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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은글 잘읽고갑니다
해피2월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