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2/27]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읽는 글[16/02/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27회 작성일 16-02-26 20:58

본문



 아침에 읽는 글




강지주 / 향수(鄕愁)
    내가 알고 있는 최대의 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급료에 얽매어 일하고 있는 사람처럼 불쌍한 인간은 없다. * 데일 카네기(1888-1955) 미국 경영컨설턴트, 웅변가 [2월의 유혹] 글: 윤정강 2월을 들어 마중하던 순결은 애초의 정열로 숨겨온 탓일까. 고결한 모습으로 잔잔히 흔들리는듯 애절하게 지켜온 지조의 넋이었을까. 하얀 꽃 잎의 우아한 화관무에는 향기도 숨겨온듯 수줍음도 고운 유혹이다. 정월을 보내고 2월의 바람에 멈추지 못하여 넘나드는 낯설은 그리움을 쓰다듬어며 맑은 햇살에 안기어도 백옥의 순결이 탐스러운것은 사랑을 지켜온 임의 향기 이였으리.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Those Were The Days(그때가 좋았어) - Mary Hopkins 가버린 시절 - 최영희
Those Were The Days(그때가 좋았어) - Mary Hopkins 1970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2위에 입상한 영국 출신의 가수 매리 홉킨스(Mary Hopkins)의 1969년 앨범 [Post Card] 수록곡입니다.

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okjeon.kaca.co.kr/sub.php?contents=imagebank&load=image&no=1000000211&mode=bb" width=400 > <br>강지주 / 향수(鄕愁)<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내가 알고 있는 최대의 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급료에 얽매어 일하고 있는 사람처럼 불쌍한 인간은 없다.</b> * 데일 카네기(1888-1955) 미국 경영컨설턴트, 웅변가 </FONT><FONT color=brown size=4> <b>[2월의 유혹]</b> 글: 윤정강 2월을 들어 마중하던 순결은 애초의 정열로 숨겨온 탓일까. 고결한 모습으로 잔잔히 흔들리는듯 애절하게 지켜온 지조의 넋이었을까. 하얀 꽃 잎의 우아한 화관무에는 향기도 숨겨온듯 수줍음도 고운 유혹이다. 정월을 보내고 2월의 바람에 멈추지 못하여 넘나드는 낯설은 그리움을 쓰다듬어며 맑은 햇살에 안기어도 백옥의 순결이 탐스러운것은 사랑을 지켜온 임의 향기 이였으리.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cfs1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05yYUd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EzMDU2MzU2LzIvMjY0LmFzZg==&filename=264.asf"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Those Were The Days(그때가 좋았어) - Mary Hopkins <embed style="width: 301px; height: 65px;" height="65" type="audio/x-ms-wma" width="300"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32C2B4955052E882D8B15" EnableContextMenu="0" autostart="0" volume="0" showstatusbar="1" loop="1"> 가버린 시절 - 최영희 <embed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v/y3KEhWTnWv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embed> Those Were The Days(그때가 좋았어) - Mary Hopkins 1970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2위에 입상한 영국 출신의 가수 매리 홉킨스(Mary Hopkins)의 1969년 앨범 [Post Card] 수록곡입니다.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추천0

댓글목록

Total 335건 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3-11
23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3-10
23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3-09
23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3-08
23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3-07
23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3-04
22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3-03
22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3-02
22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3-01
22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2-29
22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2-28
22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2-27
열람중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2-26
22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2-25
22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2-24
22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2-23
21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2-22
21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2-21
21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2-20
21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2-19
2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2-18
21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2-17
21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2-16
21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2-15
21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2-14
21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2-13
20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2-12
20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2-11
20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2-10
20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2-09
20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2-06
20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2-05
2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2-04
20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2-03
20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2-02
20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2-01
19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1-30
19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1-29
19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1-28
1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1-27
19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1-26
19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1-25
19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1-24
19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1-23
19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1-22
19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1-21
18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1-20
18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1-19
18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1-18
18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