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5-05-21 06:35

본문




        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 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월간 좋은 생각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br></p><center> <iframe width="1312" height="738" src="https://www.youtube.com/embed/Y0RSZdPx4c0" title="[꽃새글] 힘든 날, 들꽃처럼 살아가는 법|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 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b> 월간 좋은 생각 <b> </b></b></span><b><b> </b></b></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3건 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4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5-25
124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5-24
124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5-24
124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5-23
124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5-23
124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5-22
124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5-22
124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5-22
124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5-22
124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5-22
124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5-21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5-21
124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5-20
124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5-20
124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20
1247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5-20
124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5-20
124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5-20
124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5-19
124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5-19
124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5-18
124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18
124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18
124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5-18
124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5-17
124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17
124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5-16
124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5-16
124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5-16
124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5-16
124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5-16
124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5-15
124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5-15
124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5-14
124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5-14
124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5-13
124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5-13
124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5-12
124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5-12
124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5-12
124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5-12
124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5-12
124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5-11
124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5-11
124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5-11
124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5-11
124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5-10
124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5-10
124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5-10
124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5-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