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5회 작성일 23-12-09 07:04

본문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주위를 둘러보면 참 좋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나보다 가진 것이 많아도 남에게 배풀 줄만 아는 바보 같은 사람, 항상 당하고 살면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나 자신이 부끄럽고, 못나 보이지만, 그들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물론 그 반면에는 늘 실망감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나를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 차라리 연락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하고 말입니다. 남에게 불편한 존재가 아니라 나를 봄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났으면 하는 생각, 남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내가 그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함께 있음으로 서로가 행복하다면 함께 있으면 잠시라도 떨어져 있기 아쉬운 사람, 보면 볼수록 진국으로 다가오는 사람, 그래서 그 사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뿌듯해 지거나 가슴 촉촉하게 적셔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알고 있다면,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내가 님에게 님이 나에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우선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2x01svP_vG0" title="무료영상소스, 갑천, 야경, 대전야경"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b> 주위를 둘러보면 참 좋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나보다 가진 것이 많아도 남에게 배풀 줄만 아는 바보 같은 사람, 항상 당하고 살면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나 자신이 부끄럽고, 못나 보이지만, 그들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물론 그 반면에는 늘 실망감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나를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 차라리 연락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하고 말입니다. 남에게 불편한 존재가 아니라 나를 봄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났으면 하는 생각, 남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내가 그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함께 있음으로 서로가 행복하다면 함께 있으면 잠시라도 떨어져 있기 아쉬운 사람, 보면 볼수록 진국으로 다가오는 사람, 그래서 그 사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뿌듯해 지거나 가슴 촉촉하게 적셔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알고 있다면,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내가 님에게 님이 나에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우선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b>좋은글 중에서<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5건 3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12-29
109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12-28
109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2-28
109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12-27
109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2-27
109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12-26
109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12-26
1098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12-25
1098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12-25
109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2-25
109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12-25
109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2-24
109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12-23
109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12-23
109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12-22
109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12-22
109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2-21
109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12-21
109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2-20
109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12-20
109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12-19
109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2-19
109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12-18
109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2-18
109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12-17
1097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 12-16
109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16
109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12-16
109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12-15
109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2-15
109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2-14
109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2-14
109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2-13
109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12-13
109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 12-13
109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12-13
109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2-12
109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2-12
1095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12-11
109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12-11
109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12-11
109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12-11
109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12-11
109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12-10
109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12-10
109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2-10
109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2-09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2-09
109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12-09
109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12-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