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4회 작성일 23-12-01 07:46

본문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사람들은 서로 

다른 자를 가지고 사물을 측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대방이 

반드시 자기와 같은 의견을 

가져야 된다는 생각을 해서는 결코 안 된다.
단체 행동을 취할 경우에는 

작은 것은 버리고 큰 것에 따라야 한다.

무엇이든 그 가치를 

잘라내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이 얻게 될 가치를 잘라버리면 

자기가 부유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서도 안 된다.

다른 사람의 가치를 잘라버리면 

자기의 것도 그와 같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왜 깨닫지 못하는 걸까?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것이라도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해주는 것이 좋다.

그것이 바로사랑이다.
사랑하는 동안에도 

언제나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무'로 형성해

만물을 향해 차별 없이 따뜻한 빛을 비추는 

태양처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 일에 대하여 고민하지 마라.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선물할까 고민하라.

그것이 자기를 행복하게 만드는 미덕이며,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단 하나의 최고의 길이다.



 - 마음에 힘이 되는 책에서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5건 3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2-08
109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08
109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2-07
109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12-07
109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12-06
109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2-06
109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12-06
109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2-06
109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2-05
109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2-05
1093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12-04
109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12-04
109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2-04
109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12-03
109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12-03
109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2-03
109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12-02
109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2-02
109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12-02
109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2-02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2-01
109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2-01
109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2-01
109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12-01
109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1-30
109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11-30
109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1-29
109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1-29
109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11-28
109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1-28
109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11-27
109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11-27
10913
이해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11-27
109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11-27
109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1-26
109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1-25
109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1-25
109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11-24
109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11-24
109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11-24
109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1-24
109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11-23
109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1-23
109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1-22
109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1-22
1090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11-21
108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1-21
108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1-21
1089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11-20
108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1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