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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말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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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54회 작성일 18-03-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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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동무 말동무

      만약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누구와 상의를 하겠습니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가슴이 따뜻하고 항상 남을 배려해주는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나 선배를 찾을 것입니다.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이란 질문을 현상 공모를 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비행기, 기차, 도보 등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들이 나왔습니다.
      과연 1등으로 당선된 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의외의 답이 1등으로 뽑혔습니다.
      바로 "좋은 동반자와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뜻을 같이하는 사람과 가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 빨리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동반자를 영어로 표현하면 "companion"입니다.
      이 말은 빵(식사)을 같이 한다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영어 사전을 보면
      "길동무" "말동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해줄 "길동무" "말동무"를
      많이 사귀시기를 바랍니다.
      곧 행복이요 성공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체인지




    소중한 인연

    인기척도 소리도 없이 다가와 지금은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당신

    목마른 내 가슴 안에 시원한 생명수를 부여하듯
    이미 당신은 내 일부가 되어 갑니다.

    다가가면 아주 맑은 물방울이 방울방울 솟아오르듯
    그렇게 신선한 눈빛을 지니고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은 혼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 함께 사랑하며
    가꾸어 가는 것임을 배웁니다.

    나누어도 아깝지 않는 마음은 당신이 가르쳐준
    마음 때문이고 이런 당신을 만난 난 언제나 두 배의
    기쁨을 맛본답니다.

    나의 아픈 고통에 함께 할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주는 당신은 모두에게 다 친절하고 따사롭지만
    유독 날 향한 마음은 따로 남겨두고 사랑으로 가득 찬
    눈길로 바라보는 당신

    예사롭지 않는 만남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마음이 한결같이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미 내 눈 속을 당신 모습으로
    채우며.. 그렇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람입니다.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우리는 잠시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를 원하기에
    나에게 특별한 인연으로 남아 사랑이란 이름으로
    부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풍차주인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한 처음처럼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어떤 날은 빗방울 내리는 풍경으로 회색 빛 도시의
        창을 두드리며 닦아주는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눈부신 햇살로 다가가 환한 얼굴의 미소를 안아주는
        풍경으로 남는 사람이다.

        우리는 참 좋은 사랑을 닮은 사람이다.
        오고 가는 길 위에서 나를 만난 듯 너를 만나고
        한 처음 사랑처럼 기쁨이 되는 사람

        어떤 날은 목마른 한낮의 갈증을 채우는
        시원한 냉수 한 잔 같은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뽀송뽀송한 겨울눈의 질투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벙어리 장갑 같은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 속에 속해 있지 않으나
        세상 속에 사는 좋은 풍경으로
        바람을 달래는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길 위의 길에서 길 아래의 길에서 언제나 나를 만나듯
        사랑을 만나고 수많은 사랑들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는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br/><tbody> <tr> <td><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35.uf.daum.net/media/2250A64258DB707126823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길동무 말동무 만약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누구와 상의를 하겠습니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가슴이 따뜻하고 항상 남을 배려해주는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나 선배를 찾을 것입니다.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이란 질문을 현상 공모를 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비행기, 기차, 도보 등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들이 나왔습니다. 과연 1등으로 당선된 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의외의 답이 1등으로 뽑혔습니다. 바로 "좋은 동반자와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뜻을 같이하는 사람과 가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 빨리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동반자를 영어로 표현하면 "companion"입니다. 이 말은 빵(식사)을 같이 한다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영어 사전을 보면 "길동무" "말동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해줄 "길동무" "말동무"를 많이 사귀시기를 바랍니다. 곧 행복이요 성공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체인지 </ul></ul></pre></td></tr></table></center>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05.uf.daum.net/media/226AB2385322621D0631F6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소중한 인연 인기척도 소리도 없이 다가와 지금은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당신 목마른 내 가슴 안에 시원한 생명수를 부여하듯 이미 당신은 내 일부가 되어 갑니다. 다가가면 아주 맑은 물방울이 방울방울 솟아오르듯 그렇게 신선한 눈빛을 지니고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은 혼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 함께 사랑하며 가꾸어 가는 것임을 배웁니다. 나누어도 아깝지 않는 마음은 당신이 가르쳐준 마음 때문이고 이런 당신을 만난 난 언제나 두 배의 기쁨을 맛본답니다. 나의 아픈 고통에 함께 할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주는 당신은 모두에게 다 친절하고 따사롭지만 유독 날 향한 마음은 따로 남겨두고 사랑으로 가득 찬 눈길로 바라보는 당신 예사롭지 않는 만남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마음이 한결같이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미 내 눈 속을 당신 모습으로 채우며.. 그렇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람입니다.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우리는 잠시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를 원하기에 나에게 특별한 인연으로 남아 사랑이란 이름으로 부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풍차주인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76F2F5058A298FE06EED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한 처음처럼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어떤 날은 빗방울 내리는 풍경으로 회색 빛 도시의 창을 두드리며 닦아주는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눈부신 햇살로 다가가 환한 얼굴의 미소를 안아주는 풍경으로 남는 사람이다. 우리는 참 좋은 사랑을 닮은 사람이다. 오고 가는 길 위에서 나를 만난 듯 너를 만나고 한 처음 사랑처럼 기쁨이 되는 사람 어떤 날은 목마른 한낮의 갈증을 채우는 시원한 냉수 한 잔 같은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뽀송뽀송한 겨울눈의 질투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벙어리 장갑 같은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 속에 속해 있지 않으나 세상 속에 사는 좋은 풍경으로 바람을 달래는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길 위의 길에서 길 아래의 길에서 언제나 나를 만나듯 사랑을 만나고 수많은 사랑들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는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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