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9회 작성일 23-11-11 07:12

본문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그 자체로
독립적으로 생겨나 지속되는 것은 없다.
이것은 저것에 의존하며, 하나의 것은 일어나고
지속되기 위해 또 다른 것에 의존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버지와 아들은 분리된 두 존재가 아니다.
아들의 행복은 아버지의 행복과 연결되어 있으며,
아버지가 행복하지 않을 때 아들의 행복
역시 불완전하다.


- 틱낫한의《기도》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5건 3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11-20
108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11-19
108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11-19
108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11-18
108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1-18
108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 11-18
108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 11-18
108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1-17
108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1-17
108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11-17
108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11-17
108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1-17
108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1-16
108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11-16
108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1-15
108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1-15
108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11-14
108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1-14
108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11-14
108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11-14
108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11-13
108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1-13
108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11-13
108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11-12
108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11-12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1-11
108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1-11
108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 11-11
108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11-11
108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11-10
108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11-10
108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1-10
108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11-09
108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1-09
108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1-09
108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1-08
108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11-08
1085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11-07
108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11-07
108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1-07
108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11-06
108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11-06
108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11-05
108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11-04
1085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1-04
1085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11-04
108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11-03
108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11-03
1084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1-02
108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1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