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말하는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을 말하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9회 작성일 23-10-17 07:17

본문


        행복을 말하는 사람 오늘 하루는 내 생애의 축소판 아침에 눈을떠서 저녁에 잠잘 때까지 하루종일 행복과 희망을 말하는 사람 그게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과 희망은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언제나 행복과 희망만을 말하며 하얗게 웃는 사람 그게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하루 해피 바이러스를 맘껏 퍼주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마음을 가진 사람 그게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또 내일하루 그렇게 매일매일 예쁘게 살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마음을 가진사람 그게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happy virus 하루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667" height="352" src="https://www.youtube.com/embed/e4dIw9GFBn0" title="[4K 드론 영상 소스] 남해 이색마을 드론 풍경(지중해마을, 미국마을, 독일마을), 매빅프로 플래티넘, 힐링필름"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행복을 말하는 사람</b> 오늘 하루는 내 생애의 축소판 아침에 눈을떠서 저녁에 잠잘 때까지 하루종일 행복과 희망을 말하는 사람 그게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과 희망은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언제나 행복과 희망만을 말하며 하얗게 웃는 사람 그게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하루 해피 바이러스를 맘껏 퍼주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마음을 가진 사람 그게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또 내일하루 그렇게 매일매일 예쁘게 살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마음을 가진사람 그게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b> happy virus 하루 중에서 <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5건 3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1-02
108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11-01
108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11-01
108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11-01
108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10-31
108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0-31
108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10-30
108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10-30
108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0-30
108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10-30
108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0-29
108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10-28
108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10-28
108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0-28
108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10-28
108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10-27
108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0-27
1082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10-27
108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10-26
108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10-26
108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10-25
108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10-25
108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10-24
108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0-24
1082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 10-23
108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0-23
108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10-23
108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10-22
108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0-21
108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0-21
108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 10-21
108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10-21
108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10-20
108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0-20
108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10-20
108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10-20
108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0-19
108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0-19
108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0-18
108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18
108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10-17
108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0-17
108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10-17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0-17
108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 10-16
108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10-16
107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10-16
107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0-16
107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10-15
107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10-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