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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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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46회 작성일 17-07-26 20:00

본문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입니다

      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매일 매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눈짓, 몸짓 하나에
      가슴이 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에
      울고 또 웃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손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많이 걱정하고
      힘들어하면 대신 힘들고 싶고

      아프면 대신 아파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웃음에 가슴 저리도록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에
      의미를 두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가장 많이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에게 자신만이
      가장 잘 해 줄거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그걸 아낍니다

      인사 할 때 머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 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 입니다.
      하면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 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아낍니다
      이제는 아낌없이 쓰는 하루하루를 살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아내와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 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11. 당신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1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13. 당신은 못하는 게 없네.
      14. 당신은 멀리서도 한눈에 띄어.
      15. 당신은 뭘 입어도 폼이 난다니까.
      16.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17. 갈수록 더 이뻐지는 것 같아.
      18. 당신 웃을 때 보면 사춘기 여고생 같아.
      19. 어? 당신 보조개도 들어가?
      20. 내가 당신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21. 내가 당신 때문에 눈만 높아졌지 뭐야.
      22. 다른 사람은 다 시시해 보이는 거 있지.
      23. 당신 장모님 닮아 그렇게 이해심이 넓은 거 맞지?
      24. 학교 때 당신 때문에 마음 졸인 놈 한둘 아니었겠다.
      25. 난 아직도 연애할 때 생각하면 마음이 막 떨려.
      26. 모델 뺨치겠는데?
      27. 당신 잠든 모습 보면 천사 같아.
      28. 아마 당신 같은 사람 찾아내는 거 쉽지 않을 걸.
      29. 당신 마음 씀씀이를 보면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야.
      30. 당신 기억력 보통이 아냐?
      31. I love you.(당신은 나한테 너무 과분해)
      32. 당신 그럴 땐 너무 이뻐. 당신은 안 꾸며도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

      1. 여보 사랑해요.
      2. 여보, 아이가 당신 닮아서 저렇게 똑똑하나봐요.
      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4. 내가 복 받은 여자지.
      5.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6. 여보,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봐요.
      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 다리 쭉 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12. 이제는 쉴 때도 되었어요.
      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잖아요.
      14. 여보, 당신 곁에 사랑하는 가족들 있는 거 아시지요?
      15. 이제, 제가 나서볼게요.
      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 재 지어 두었어요.
      17. 당신만 믿어요.
      18. 건강도 생각하세요.
      19. 당신 없이 난 하루도 못 살거야.
      20. 여보, 고마워요.
      21. 당신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22.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23. 당신이니까 내가 이렇게 살지.
      24.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는 질적으로 달라요.
      25. 역시 수준 있네요.
      26.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요?
      27. 당신은 하나님 다음이에요.
      28. 다시 태어나도 당신밖에 없어요.
      29. 당신 위해 이렇게 꾸몄는데 나 예쁘죠?
      30. 당신 품에 있을 때가 제일 편안해요.
      31. 당신이니까 나를 데리고 살지.
      다른 사람은 어림도 없었을 꺼야.
      32. 여보 나보다 먼저 가면 안돼요.
      33. 당신은 타고난 인격자에요.
      34. 당신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35. 당신이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36. 여보, 내가 당신 극성 팬인 것 모르지요?
      37. 당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해주고 싶어요.
      38. 당신은 남달라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푸르미
      나오는 음악 : Erste Liebe Meines Lebens(내인생의 첫사랑) - Monika Marti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224DDC4859743F4C205FCB"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입니다 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매일 매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눈짓, 몸짓 하나에 가슴이 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에 울고 또 웃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손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많이 걱정하고 힘들어하면 대신 힘들고 싶고 아프면 대신 아파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웃음에 가슴 저리도록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에 의미를 두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가장 많이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에게 자신만이 가장 잘 해 줄거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742EB0F4C00636B500DD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걸 아낍니다 인사 할 때 머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 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 입니다. 하면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 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아낍니다 이제는 아낌없이 쓰는 하루하루를 살렵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style="WIDTH: 600px; HEIGHT:40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28.uf.daum.net/original/2371053751F001BB2C29D5>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아내와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 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11. 당신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1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13. 당신은 못하는 게 없네. 14. 당신은 멀리서도 한눈에 띄어. 15. 당신은 뭘 입어도 폼이 난다니까. 16.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17. 갈수록 더 이뻐지는 것 같아. 18. 당신 웃을 때 보면 사춘기 여고생 같아. 19. 어? 당신 보조개도 들어가? 20. 내가 당신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21. 내가 당신 때문에 눈만 높아졌지 뭐야. 22. 다른 사람은 다 시시해 보이는 거 있지. 23. 당신 장모님 닮아 그렇게 이해심이 넓은 거 맞지? 24. 학교 때 당신 때문에 마음 졸인 놈 한둘 아니었겠다. 25. 난 아직도 연애할 때 생각하면 마음이 막 떨려. 26. 모델 뺨치겠는데? 27. 당신 잠든 모습 보면 천사 같아. 28. 아마 당신 같은 사람 찾아내는 거 쉽지 않을 걸. 29. 당신 마음 씀씀이를 보면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야. 30. 당신 기억력 보통이 아냐? 31. I love you.(당신은 나한테 너무 과분해) 32. 당신 그럴 땐 너무 이뻐. 당신은 안 꾸며도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 1. 여보 사랑해요. 2. 여보, 아이가 당신 닮아서 저렇게 똑똑하나봐요. 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4. 내가 복 받은 여자지. 5.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6. 여보,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봐요. 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 다리 쭉 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12. 이제는 쉴 때도 되었어요. 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잖아요. 14. 여보, 당신 곁에 사랑하는 가족들 있는 거 아시지요? 15. 이제, 제가 나서볼게요. 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 재 지어 두었어요. 17. 당신만 믿어요. 18. 건강도 생각하세요. 19. 당신 없이 난 하루도 못 살거야. 20. 여보, 고마워요. 21. 당신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22.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23. 당신이니까 내가 이렇게 살지. 24.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는 질적으로 달라요. 25. 역시 수준 있네요. 26.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요? 27. 당신은 하나님 다음이에요. 28. 다시 태어나도 당신밖에 없어요. 29. 당신 위해 이렇게 꾸몄는데 나 예쁘죠? 30. 당신 품에 있을 때가 제일 편안해요. 31. 당신이니까 나를 데리고 살지. 다른 사람은 어림도 없었을 꺼야. 32. 여보 나보다 먼저 가면 안돼요. 33. 당신은 타고난 인격자에요. 34. 당신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35. 당신이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36. 여보, 내가 당신 극성 팬인 것 모르지요? 37. 당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해주고 싶어요. 38. 당신은 남달라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푸르미 나오는 음악 : Erste Liebe Meines Lebens(내인생의 첫사랑) - Monika Marti </font></pre></ul></ul></td></tr></table>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pds48.cafe.daum.net/attach/6/cafe/2007/11/02/02/31/472a0d620b5f5&filename=EsWarDochAllesNurEinTraum.asf" wmode="transparent" loop="-1" autostart="true" volume="0"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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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여길 읽다가 스르르 잠든거4ㅐㅌ아요
갑자기 처서바람인양 서늘한바람이 불어,,,
더위에지친 눈까풀을 스르르,,.,,데려간듯,,

글도 넘좋아 바람과함ㅋ께 잠들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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