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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네가 있어 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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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3-08-3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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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네가 있어 늘 행복하다 떠올리기만 해도 든든한 내 친구야 내 스스로 이 세상에서 가장 추악하게 느껴질 때조차도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봐 주는 너 순수했던 어린 시절 거침없이 혈기 왕성한 날들 기쁘고 우울한 날들을 함께 해 왔기에 이토록 편안할 수 있는 걸까? 가장 큰 기쁨과 가장 큰 괴로움을 함께 할 수 있는 너 서로 단점을 냉정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서로 맘 상하지 않는 친구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말해 놓고도 혹시 새어나가지 않을까 조금도 염려가 되지 않는 친구! 너와 같은 친구가 하나만 있다는 것으로도 나는 풍성하다. 가장 깊은 사랑은 하나일 수밖에 없듯이 가장 진한 우정도 하나일 수밖에... 네가 있어 늘 행복하고 든든하고 자신 있는 날들을 보낼 수 있다. 내가 가장 초라하게 느껴질 때조차도 사랑한다 친구야! 내 하나의 우정아! 오늘은, 너와 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에 저 높은 하늘에 감사하고 싶다. 친구야, 참 맑은 하늘이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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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iframe width="644" height="362" src="https://www.youtube.com/embed/6R7A2MFQriI" title="[3분 힐링산책] 순천여행 순천만습지 산책 풍경 | Walking in The Suncheon Bay Wetland (Short v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친구야 네가 있어 늘 행복하다</b> 떠올리기만 해도 든든한 내 친구야 내 스스로 이 세상에서 가장 추악하게 느껴질 때조차도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봐 주는 너 순수했던 어린 시절 거침없이 혈기 왕성한 날들 기쁘고 우울한 날들을 함께 해 왔기에 이토록 편안할 수 있는 걸까? 가장 큰 기쁨과 가장 큰 괴로움을 함께 할 수 있는 너 서로 단점을 냉정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서로 맘 상하지 않는 친구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말해 놓고도 혹시 새어나가지 않을까 조금도 염려가 되지 않는 친구! 너와 같은 친구가 하나만 있다는 것으로도 나는 풍성하다. 가장 깊은 사랑은 하나일 수밖에 없듯이 가장 진한 우정도 하나일 수밖에... 네가 있어 늘 행복하고 든든하고 자신 있는 날들을 보낼 수 있다. 내가 가장 초라하게 느껴질 때조차도 사랑한다 친구야! 내 하나의 우정아! 오늘은, 너와 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에 저 높은 하늘에 감사하고 싶다. 친구야, 참 맑은 하늘이다. <b> 좋은글 중에서<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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