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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사랑의 완성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74회 작성일 18-05-25 07:10

본문


 


 



용서는 사랑의 완성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 가봐야 할겁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좋은글 중에서-
-html 제작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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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편지 - 소리새 ♬

사월은가고 꽃은피는데 그님 오지않고
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와
나의마음 달래주네

봄여름은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오면 또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날 또다시 찾아와
나의마음 달래주네

추천0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운시인님
정말 고운 영상 글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편지도 넘아름답습니다^^
오월의 밤도 깊어갑니다
어디선가  오월의 향기가 짙어가는것같아요
고운 저녁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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