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효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나비 효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9회 작성일 23-08-24 09:02

본문

나비 효과

어느 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히 이해가 될 것이다.
여러분이 거리에서 마주친 어떤 사람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자. 그 사람은 기분이 

좋아졌고, 그래서 다음에 마추친 사람에게 미소를 보냈다. 마주친 그 사람은 다시 

그가 만난 사람에게 미소를 보낸다...

이런 식으로 나비 효과가 계속된다. 단순한 행동 하나가 많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보면, 내가 화가 났을 때 누군가에게 인상을 짜푸리면

그사람은 나의 부정적인 기운을 전달 받아서 그것을 다른 사람에 전하고,
그사람은 다음에 만난 사람에게 다시 전하게 된다. 마음을 통해 전달되는 바이러스인 셈이다.

이 바이러스를 통제해야 한다. 세상을 향해 긍정적인 신호를 발산해 나비 효과를 일으키자.

이 모든 것이 나에게서 시작횐다

                                      - 좋은 책 중에서 발췌 -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5건 4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08-25
106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08-25
106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8-25
106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8-25
106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8-25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08-24
106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8-24
106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8-24
106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8-23
106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8-23
106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8-22
106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8-22
106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8-21
106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8-21
106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8-20
106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08-19
106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8-19
106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8-18
106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8-18
106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8-17
106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8-17
106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08-16
106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8-16
106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8-15
106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8-15
106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08-14
106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 08-14
106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8-14
1061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8-14
106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14
106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8-14
106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8-13
106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 08-13
106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8-13
106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8-12
106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8-12
106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8-12
106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8-12
106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11
106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8-11
1060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8-10
106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8-10
106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08-10
106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8-09
106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8-09
106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8-08
105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8-08
105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08-07
105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8-07
105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 08-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