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7회 작성일 23-06-01 07:05

본문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처럼,
내가 슬프면 그 끝을 잡고 있는
상대도 슬프기에, 되도록이면
나는 언제나 행복해야 한다.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하여 목숨을 걸자!


- 민주현의《가슴에 묻어둘 수 없는 사랑》중에서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5건 4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4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6-21
104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6-20
104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6-20
104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 06-19
104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6-19
104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6-18
104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6-17
104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6-17
104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6-17
104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6-17
104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6-17
104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6-16
104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6-16
104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6-15
104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15
104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6-14
104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6-14
104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6-13
104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6-13
104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6-12
104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6-12
1042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 06-11
104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6-11
104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6-10
104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6-10
104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6-09
104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6-09
104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6-08
104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6-08
104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 06-07
104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 06-07
104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6-07
104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6-07
104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6-07
104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6-06
104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6-06
104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6-06
104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6-06
104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6-06
104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 06-05
104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6-05
104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6-04
104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6-04
104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6-04
104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6-04
104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6-03
103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6-03
103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6-02
103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6-02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6-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