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23-03-08 06:31

본문

style="text-align: center;">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진실로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 집착심이 없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 보십시오.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얽매여 얼마나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가를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재산은 믿음입니다. 덕행을 쌓게 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진실이야말로 맛 중의 맛이며 지혜롭게 사는 것을 최상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반대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만을 열심히 합니다.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질투하지 마십시오.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마십시오,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마십시오.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마십시오, 이익을 내기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마십시오. 객기부려 만용하지 마십시오,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며, 지혜롭게 중도의 길을 가십시오.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모습입니다.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중도를 지키십시오. 높은 데 있는 사람은 반드시 위태로움이 있고, 보물을 모은 이는 반드시 궁색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겐 이별이 있고, 한 번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음이 따르며, 빛은 반드시 어둠을 동반합니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좋 은 글 中 에서


 


소스보기

<iframe width="729" height="410" src="https://www.youtube.com/embed/rODy_QYiOoo?list=PL08sXJGC2TJ6yi14ul5k3BItCd0SN6Ghq" title="4K 제주도 한라산 숲터널 드라이브 풍경 | 아름다운 제주숲 드라이브 영상과 어쿠스틱 팝송듣기"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style="text-align: center;"&gt;<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진실로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 집착심이 없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 보십시오.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얽매여 얼마나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가를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재산은 믿음입니다. 덕행을 쌓게 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진실이야말로 맛 중의 맛이며 지혜롭게 사는 것을 최상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반대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만을 열심히 합니다.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질투하지 마십시오.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마십시오,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마십시오.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마십시오, 이익을 내기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마십시오. 객기부려 만용하지 마십시오,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며, 지혜롭게 중도의 길을 가십시오.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모습입니다.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중도를 지키십시오. 높은 데 있는 사람은 반드시 위태로움이 있고, 보물을 모은 이는 반드시 궁색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겐 이별이 있고, 한 번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음이 따르며, 빛은 반드시 어둠을 동반합니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b> 좋 은 글 中 에서 <b> </b></b></span><b><b> </b></b></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b><b><br></b></b></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b><b> <!-- end clix_content --> </b></b></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nbs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b><b><br></b></b></p>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95건 4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1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3-19
101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3-18
101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3-18
101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3-17
101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3-17
101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3-16
101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3-16
1018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3-15
1018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3-15
101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3-15
1018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3-15
1018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03-14
101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3-14
101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3-14
101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3-14
1018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03-13
101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3-13
101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3-13
101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3-12
10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3-12
101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3-12
1017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3-12
101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3-12
1017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 03-11
101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03-11
101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3-11
101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3-11
101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3-11
1016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3-10
101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3-10
101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3-10
101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3-09
1016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3-09
1016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09
101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 03-09
101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3-09
101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3-09
1015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3-09
101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3-09
101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3-09
1015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3-08
101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3-08
101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3-08
101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3-08
101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3-08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3-08
101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3-07
1014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3-07
1014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3-07
101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03-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