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는 사물이 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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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는 사물이 하는 이야기다
시인은 감정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물이 하는 이야기를를 받아 적는 사람이다 사물의 받아 적기는 언어를 통하여 이루어지는데 감정을 언어화 하는 과정을 묘사描寫라고 한다
묘사란 감정을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언어로 그려내는 것이다 시인이 묘사한 언어를 보고 독자는 머릿속에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되고 그 그림을 이미지라고 한다
-안도현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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