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4회 작성일 25-03-22 16:13

본문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으며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껴집니다.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 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내 마음의 샘물은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

내 지혜의 달은 얼마나 둥그렇게 솟아

내의 삶을 비추고 있는지을...

 

내의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의 음성이 메아리 치는 곳

내의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22건 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3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4-08
123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4-08
123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4-08
123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4-07
123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4-07
123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4-07
123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4-07
123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4-07
123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4-06
123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4-06
123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4-06
123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06
123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4-05
123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4-05
123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4-05
123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05
123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05
123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4-04
123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4-04
1230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4-04
123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4-04
123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4-04
123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4-04
122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4-03
122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4-03
122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4-02
122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4-02
122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4-02
122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4-02
122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4-02
122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4-01
122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4-01
122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3-31
122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31
122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3-30
122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3-29
122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3-29
122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3-28
122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3-28
122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3-27
122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3-27
122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3-26
122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3-26
122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3-26
122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3-26
122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26
122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25
122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3-25
122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3-25
122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3-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