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0회 작성일 19-07-03 08:07

본문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 아름다운 편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언젠가 꿈 속에서 Once upon a dream ♬ 언젠가 꿈 속에서 Once upon a dream, 난 그대의 품속에서 정신을 잃었어요. I was lost in love's embrace 언젠가 꿈 속에서 There I found a perfect place 완벽한 곳을 찾았어요.. Once upon a dream. 평소와는 다른 Once there was a time 시간들이 있었어요. Like no other time before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6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8-24
945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9-02
944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9-10
943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9-21
942	아버지의 등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9-30
941	행운이 오기까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0-08
940	노년老年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17
939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0-25
938	젊어서는 능력이 늙어서는 재물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1-03
937	"삶의 가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11-12
936	자칭 "미친며느리"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1-21
935	빌려쓰는 인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1-30
934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12-08
933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사랑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12-17
932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2-25
931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1-03
930	속담에 숨어 있는 건강비결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1-12
929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1-20
928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 배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1-28
92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2-06
926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연인의 사랑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2-15
925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2-23
924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3-03
923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3-11
922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3-19
921	돈으로 살 수 없는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3-27
920	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4-04
919	연잎의 지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4-13
918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그 슬픈 둔주곡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4-21
917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4-29
916	5월의 당신에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5-08
915	무언가를 잊어버리고 싶다면 차라리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5-16
914	세상에서 가장강한사람 어머니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5-24
913	[며느리와 시어머니 ] - 수기공모 大賞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6-01
912	바다와 초록물고기의 사랑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6-09
911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6-17
910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6-25
909	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7-03
908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7-11
907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7-20
906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7-28
905	한 글자만 바뀌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8-05
904	나머지 황금때문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8-13
903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8-21
902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버지의 쓸쓸한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8-29
901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9-06
900	내 삶을 바꾸어주신 시댁이야기 [가족감동]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9-14
899	행복한 사랑이 별거 인가요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9-22
898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늘 내 고향을 생각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9-30
897	인생은 짧고 하루는 길더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0-08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