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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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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6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7-25
645	가슴 아픈 인생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03
644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8-12
643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8-25
642	버려야하는 다섯가지 마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9-03
641	비교하는 마음만 놓아 버리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9-11
640	“살 수만 있다면"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9-22
639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0-01
638	가슴으로 하는 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0-09
637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0-18
636	부모 마음 자식 마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0-26
635	사는 것이 온통 어려움인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1-04
634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1-14
633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1-22
632	한세상 왔다가는 나그네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12-01
631	12월의 엽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2-09
630	반쪽이 부부의 사랑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2-18
629	행복했던 순가들! 가슴아픈 사연들! 또 한해를 보내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27
628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1-04
627	눈물 없이 못보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1-13
626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는 삶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1-21
625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1-30
624	지금 한순간은 또 언젠가 그리워할 추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2-07
623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행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2-16
622	그러려니 하고 살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2-24
621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3-04
620	송아지의 고집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3-12
619	잠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3-20
618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3-28
617	포장마차 노점상과 단속반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4-05
616	인연의 우체통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4-14
615	매일 좋은말을 한마디씩 한다면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4-22
614	살구꽃이 필 때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4-30
613	엄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5-09
612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5-17
611	인연의 우체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5-25
610	자신을 용서하면 평화가 따라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6-02
609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6-10
608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6-18
607	남을 존중하면 그들도 나를 존중해 줍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6-26
606	생각만해도 따뜻해지는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7-04
605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7-12
604	아름다운 기도문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7-21
603	거울 속의 나를 보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7-29
602	부실인생은 후회의 연속이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8-06
601	행복은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8-14
600	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8-22
599	남편과 친정아버지의 눈물나는 비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8-30
598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9-07
597	모르고 베푼 선행이 이런 결과를 가져올 줄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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