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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193	성탄기도 이해인 / 영상제작...김현피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12-16
7192	아픔과 미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12-14
7191	진짜 옥은 티를 티라고 말하지 않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2-14
7190	크리스마스의 진짜 주인공! 예수님! 성탄절 영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12-14
7189	인생 5계론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2-13
7188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12-13
7187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2-13
7186	예수님의 편지 [ver. Come&Se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12-13
7185	우리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	12-13
7184	세익스피어의 열 가지 교훈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2-13
7183	300억 짜리 인사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12-13
7182	자연의 순리(順理)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2-12
7181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는 인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12-12
7180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12-12
7179	크리스마스 선물 (따스한 감동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2-12
7178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12-11
7177	계절이 지날 때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2-11
7176	크리스마스의 감동 -나누고싶어지는 삶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12-11
7175	한 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	12-10
7174	가을이 가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12-10
7173	크리스마스의 유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2-10
7172	풀라톤이 말하는 행복 <5가지> 댓글+ 1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12-09
7171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2-09
7170	나는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2-09
7169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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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6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2-07
7165	아내의 말 한 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2-06
7164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 장 아누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2-06
7163	어느 아낙의 행복 (효불효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12-06
7162	읽기만 해도 근심이 풀리는 조언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2-05
7161	바라기와 버리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12-05
7160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2-05
7159	자식들에게 전하고 싶은 7가지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12-05
7158	삶은 메아리 같은 것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2-04
7157	늦가을의 산책 (신은 내 안에 살고,내 안에서 죽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2-04
7156	채워도 채워도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2-04
7155	마음이 평온해지는 좋은글귀 모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2-04
7154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2-03
7153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2-03
7152	돌아보면 먼 길을 걸어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12-02
7151	12월의 촛불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12-02
7150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11-30
7149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11-30
7148	아내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1-30
7147	내가 가야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1-29
7146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1-29
7145	어머니의 무거운 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1-28
7144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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