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행복 처방 바로 이것이다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 처방 바로 이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0회 작성일 20-09-09 08:46

본문


♧ 행복 처방 바로 이것이다 ♧  
 
기분을 좋게 해 주고 외로움을 없애주며 
두려움을 이기게 해 주고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

이것을 나누는 순간 긴장이 풀어지고 불면증이 
달아나며 팔과 어깨 근육이 튼튼해진다. 
키 작은 사람에게는 뻗치기 운동을, 키 큰 사람에게는 
굽히기 운동을 시켜주기 때문이다.

이것은 몸을 따뜻하게 해 주어 에너지를 절약하며 
항상 휴대할 수 있고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으며
특수한 무대장치도 필요 없다. 
부속품도 필요 없고, 건전지도 필요 없다. 

다달이 돈 낼 필요도 없고 소모품 비용도 들지 않는다. 
은행 금리와도 상관없으며 세금 부담도 없다. 
오히려 마음의 부담을 덜어 준다.

도둑 맞을 염려도 없고 시간이 지나 퇴색할 염려도 없다. 
한 가지 사이즈에 모두가 맞으며 질리지도 않는다. 
가장 적은 에너지를 사용해 가장 감동적인 결과를 낳는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 주고 행복감을 키워 준다. 
절망을 물리쳐 주며 당신의 눈을 빛나게 하고 
스스로 당신 자신을 존중하게 해 준다.

감기, 얼굴에 난 종기, 골절상에도 효과가 있으며
불치병까지도 극적으로 낫게 한다. 
이 약은 특히 가슴에 난 상처에 특효약이다. 
이 약은 전혀 부작용이 없으며
오히려 혈액 순환까지 바로잡아 준다.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약이다.

처방은 바로 이것이다.
최소한 하루에 한 번씩 식후 30분이든 식전 30분이든
서로 껴안으라는 것이다. 

한 보고에 의하면 하루에 여러 번 포옹을 해 주면
남편과 아내의 수명이 거의 2년이나 늘어난다고 합니다
우리 이제 가족들부터 다정하게 서로 끌어 안으십시요.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 사랑하는 이에게 / 박은옥 작사, 정태춘 작곡 ♬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 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이밤 길로 달빛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주오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9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9-22
3495	어느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9-22
3494	어느 여인의 삶과 인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9-21
3493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9-21
3492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9-19
3491	아내와 싸워서 이기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9-19
3490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9-18
3489	어느 불효자의 회한의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9-18
3488	손주 본 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9-17
3487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해마다 추석 명절 이맘 때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9-17
3486	작은 행복을 찾는 비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9-16
3485	해마다 추석 명절 이맘 때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9-16
3484	중국(中國) 어느 나이 든 노인의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9-15
3483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9-15
3482	남편의 기를 팍팍 살려주는 하얀 거짓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9-14
3481	어떤 부부 이야기 하나 [감동스토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9-14
3480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9-12
3479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9-12
3478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9-12
3477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9-11
3476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9-11
3475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9-10
3474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9-10
열람중	행복 처방 바로 이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9-09
3472	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이다/9월이 전하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9-09
3471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9-08
3470	소중한 남편이라는 나무 '그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9-08
3469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9-07
3468	9월이 전하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9-07
3467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9-05
3466	어느 아들이 어버지에게쓴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9-05
3465	재물을 쌓아두면 빈곤한 사람이 많아 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9-04
3464	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9-04
3463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9-03
3462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가슴아픈 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9-03
3461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9-02
3460	맹인의 등불/지문 없는 엄마의 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9-02
3459	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選擇)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9-01
3458	지문 없는 엄마의 손/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9-01
3457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8-31
3456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8-31
3455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29
3454	노부부의 가슴시린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8-29
3453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8-28
3452	아내 아닌 여인과의 데이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8-28
3451	아름다운 부녀의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8-27
3450	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8-27
3449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8-26
3448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8-26
3447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8-25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