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손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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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6-01-29 00: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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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10 borderColor=#0c2f6f cellPadding=5 width=620 bgColor=#0c2f6f align=center><TBODY><TR><TD><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1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0c2f6f><TBODY><TR><TD><DIV><CENTE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6.uf.daum.net/original/23043739569DEEFA1AE83B> </EMBED><CENTE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6px; COLOR: white; FONT-SIZE: 16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일하는 손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FONT></SPAN></SPAN></FONT></SPAN> <BR><BR></FONT><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BR>"어머니의 미소",이고 <BR>그다음은 "어린아이의 손등"이며, <BR>이어서 "들에핀 백합",<BR>"하늘에 반짝이는 별", <BR>"쇼팽의 음악"이라는 조사가 있습니다.<BR><BR>이 다섯가지의 아름다움을 상상하면서<BR>이들과 충분히 비교되는<BR>더 아름다운 한 가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BR>그것은 "일하는 손"입니다.<BR><BR>일하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BR>일하는손은 창조와 발전의 손이고, <BR>성실과 겸손의 손이며 <BR>진실과 순수의 손이기 때문입니다.<BR><BR>거친나무를 대패로 다듬어<BR>자기역활이 분명한 물건으로 <BR>탄생시키는 목수의 손을 보십시오.<BR><BR>이 세상의 그 무엇이 <BR>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겠습니까??<BR><BR>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고 <BR>자유를 누리며 생각하고, <BR>사랑하고, 소망을품고 기쁨을 얻는 것은 <BR>우리의 일하는 손 덕분입니다.<BR><BR>책을 펼쳐든 학생의 손, <BR>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는 주부의 손, <BR>서류를 준비하고 <BR>제품을 만드는 직장인의 손, <BR>어려운이를 돕는 봉사의 손....<BR><BR>일하는 손으로 말미암아 <BR>그 사람의 이름이 높아지고<BR>그사람의 삶이 아름다워집니다.<BR>- "언제나 그대가 그립습니다" 중에서 - <BR><B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37BD13D549EADAA0ED16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6.uf.daum.net/image/237BD13D549EADAA0ED16B" width=583 actualwidth="583" exif="{}" data-filename="꾸밈겨울_~1.jpg" isset="true"> <BR><BR>♬ 동무 생각 / 엄정행 노래 ♬ <BR><BR>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BR>나는 흰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BR>청라언덕과 같은 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BR>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BR><BR>더운 백사장에 밀려들 오는 저녁 조수위에 흰새 뛸적에 <BR>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BR>저녁조수와 같은 내맘에 흰새같은 내 동무야 <BR>네가 내게서 떠돌때에는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BR><EMBED style="WIDTH: 270px; HEIGHT: 45px; TOP: 994px; LEFT: 8px" height=45 type=audio/mpeg width=300 src=http://www.gagok.co.kr/music_04/eomjeonghang_2/Track18.MP3 wmode="transparent"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EMBED></FONT></SPAN></CENTER></FONT></SPAN></CENTER></DIV></TD></TR></TBODY></TABLE></CENTER></DIV></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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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손을
치료하고ㅜㅜ왼손가락으로써보내요
정말 귀한줄모르다가 이상이이으니
넘불편합니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좋은시간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손술임님의 댓글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0세를 가족을 위해서 일한 손의 귀중함을 배웠습니다.
긴~ 세월 끼고 살던 반지도 빼놓고 하나의 손가락의 건강을 위하여서 ^^
또 10년을 나를 위하여서 열심히 일한 내손의 고마움을 배웠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글!!! 새해에 건강의 복은 더 받으시길.......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술임 님, 댓글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지키시고
좋은 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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