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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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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96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10-04
1395	함께 가는 인생길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10-04
1394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10-03
1393	책 한 권이 가져다준 기적 같은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10-03
1392	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 행복이 노크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02
1391	노년老年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10-02
1390	삶을 이기는 기술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듭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	10-01
1389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10-01
1388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늘 내 고향을 생각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9-30
1387	아직 살아보지 못한 날들을 위하여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9-30
1386	청소부로 일하는 음악선생님의 감동사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9-29
1385	현명한 아내의 20가지 지혜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9-29
1384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9-28
1383	영혼의 병과 약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9-28
1382	항상 자신을 낮추십시오.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9-27
1381	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 독립 해야 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9-27
1380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9-26
1379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9-26
1378	10월에는 많은 사람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9-25
1377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9-25
1376	우연히 오는 게 행운이지만 행운이 오기까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9-24
1375	아침 빈 속에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9-24
1374	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9-23
1373	여러분 혹시 아버지의 눈물을 보신적 있으세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9-23
1372	행복한 사랑이 별거 인가요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9-22
1371	아름다운 노부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9-22
1370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게 되는지 아시나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9-21
1369	5천원 인생과 5억원 인생의 차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9-21
1368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아내와 살면서 한 번도 안 싸웠다면 믿으시겠어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9-20
1367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9-20
1366	꼭꼭꼭, 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붙잡고 다녔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9-19
1365	남편과 아내를 위한 십계명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9-19
1364	어느 경로당 벽에 붙여진 붓글씨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9-18
1363	가을의 기도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	09-17
1362	부자가 되지 못하는 5가지 이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9-17
1361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9-16
1360	인생의 가장 좋은 나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9-16
1359	상대방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9-15
1358	모르고 베푼 선행이 이런 결과를 가져올 줄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9-15
1357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9-14
1356	내 삶을 바꾸어주신 시댁이야기 [가족감동]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9-14
1355	어느 노신사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9-13
1354	감동글 남편의 마지막 선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9-13
1353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9-12
1352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09-12
1351	처음 만나 보는 귀한 배려이자 사랑 "이거 있으신지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9-11
1350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사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09-11
1349	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9-10
1348	인생의 가을 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09-10
1347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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