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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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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46	<추천>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4	3	07-28
3845	2019년 새해 마음/ 이해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3	01-01
3844	내 삶을 새롭게 만들어 준 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3	06-12
3843	마음으로 지은집 댓글+ 10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3	07-16
3842	삶은 아픔보다 위대하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3	02-22
3841	결혼 8년차.. 이혼을 앞두었던 남편의 일기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	05-10
3840	"저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입니다" 사람들 울먹이게 한 딸의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2	05-25
3839	♤♤ 부모로부터 배우는 자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2	03-31
3838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이유를 물어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2	2	07-24
3837	때로는 좋은 대답보다는 좋은 질문이 중요하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	06-10
3836	곱게 물든 빨간 단풍을 보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	10-18
3835	살면서 배우는 삶의 의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2	03-09
3834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	03-30
3833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2	10-19
3832	성탄기도 이해인 / 영상제작...김현피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12-16
3831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2	06-11
3830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2	07-13
3829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	09-13
3828	세월이 강물처럼 흐르는 길이라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2	07-14
3827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2	07-30
3826	사랑만 하며 살아도 우리의 삶은 그리 길지 않습 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01-24
3825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2	03-05
3824	이 세상 30억의 사람들 보다 축복 받은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2	07-01
3823	새해 계획 세우는 효과적인 방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2	01-02
3822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2	01-24
3821	어느 95세 노인의 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2	07-12
3820	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2	10-15
3819	천년을 사랑해도 모자라는 사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	12-17
3818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댓글+ 5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2	08-01
3817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는 끼울 구멍이 없어진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2	01-02
3816	가난한 며느리 그냥 모셔오려 합니다 - 세상사는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2	06-06
3815	인생도 행복도 채워지는 것이다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2	07-17
3814	어머니의 마음 [감동스토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2	10-09
3813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가장 외로운 존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	04-02
3812	현재를 슬기롭게 이용하라.그것은 그대의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3-07
3811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2	09-19
3810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2	10-10
3809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2	11-12
3808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2	07-21
3807	아름다운 무관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	02-16
3806	아는 것만큼 남에게 알려주지 못한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	03-27
3805	[감동] 할머니의 1500만원 따뜻한 감동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2	06-17
3804	시어머니의 눈물 - 국화빵 감동이야기 [감동]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2	07-05
3803	이런 사람이 행복 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2	04-04
3802	바라기와 버리기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2	07-22
3801	처음 본 어머니의 눈물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2	08-22
3800	남을 위한 어떤 배려(配慮) / 어느 가난한 엄마 [감동 이야기]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2	09-06
3799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2	02-23
3798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	03-27
3797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마라.그러면 모두가 그것을 찌를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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