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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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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96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9-13
1895	아내가 마련한 다른 여자와의 데이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9-18
1894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9-25
1893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0-07
1892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0-15
1891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0-21
1890	내 가슴속에 숨어 있는 사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0-28
1889	80세 옆집 할아버님의 인생조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1-27
1888	채워도 채워도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2-04
1887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상을 소개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2-17
1886	성탄의 의미와 감사할 일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2-24
1885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04
1884	인생 잔에 채워질 아름다운 인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1-15
1883	오늘도 그리움 한 짐 지고 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1-24
1882	열다섯살 엄마의 눈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05
1881	겨울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14
1880	일상의 기적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2-24
1879	어제처럼 오늘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3-04
1878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3-16
1877	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26
1876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 사랑은 외상이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4-06
1875	행복해지세요! 그것은 당신의 의무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4-16
1874	사랑은 외상이 없습니다 / 아버지의 그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4-25
1873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5-06
1872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5-15
1871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5-25
1870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6-03
1869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6-12
1868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22
1867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7-01
1866	어느 어미가 아들에게 쓴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10
1865	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가장 하기 힘든 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7-20
1864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7-29
1863	아름다운 인연의 다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8-07
1862	인연의 우체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8-17
1861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8-26
1860	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9-04
1859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9-12
185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9-22
1857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0-02
1856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이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0-14
1855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0-24
1854	우물과 마음의 깊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1-03
1853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13
1852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23
1851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02
1850	아름다운 사랑과 용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11
1849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은 감동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21
1848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2-30
1847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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