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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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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96	나를위로하는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08
1695	존경받는 방법 ~ 잘난 척 하면, 적만 생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5-15
1694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있는거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5-22
1693	좋은글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5-28
1692	당신의 살아온 세월은 아름답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6-05
1691	하루는 짦은 인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6-13
1690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6-21
1689	7월의 편지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6-30
1688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07
1687	세상에 태어난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7-18
1686	세상에 갈등 없이 얻어지는 보화는 없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7-27
1685	만남은 하늘의 책임, 관계는 땅의 책임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8-06
1684	9월이 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8-15
1683	왜 그럴까, 우리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23
1682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 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9-01
1681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9-11
1680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 온 소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9-20
1679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9-29
1678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0-08
1677	아내에게 (세상의 무심한 남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0-17
1676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0-23
1675	행복과 불행이란 어떤 마음의 습관을 들이느냐에 달려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1-02
1674	11월의 노래 / 해 넘어가면 당신이 더 그리워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1-10
1673	충정로 사랑방에서 한동안 기거했던 어느 노숙자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1-16
1672	더 사랑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1-23
1671	12월의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2-01
1670	눈물의 결혼반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2-13
1669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2-19
1668	우리가 행복에 취해 있을 때에는 느끼지 못하던 것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1-09
1667	어느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감동눈물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1-30
1666	인연의 우체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2-08
1665	내일은 오늘의 노력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2-14
1664	좋은글 / 내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2-21
1663	살다보니 알겠더라 [행복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3-06
1662	봄이 오는 길목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3-12
1661	시간은 사실, 돈보다 더 값진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3-18
1660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4-24
1659	아빠는 약속했다. 하늘이 준 선물을 꼭 갚겠다고 말이다 [감동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5-04
1658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5-14
1657	[부부의 날 특집] - 남편나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5-22
1656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럽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5-28
1655	맹인의 등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6-05
1654	아내의 믿음으로 남편을 성공시킨 감동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6-13
1653	여보게 친구! 여섯도둑을 잡으시게나.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7-02
1652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 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7-22
1651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7-31
1650	때로는 알면서도 불행을 택할 때도 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8-09
1649	오늘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8-17
1648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8-26
1647	지금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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